롯데그룹 신격호(93) 총괄회장은 몇 년 전까지 이른바 ‘셔틀 경영’을 했다. 홀수 달에는 한국에서, 짝수 달에는 일본에서 일하면서 두 아들의 경영을 지원해 왔다. 현재 장남 신동주(61)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일본 롯데그룹을, 차남인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은 한국 롯데그룹을 책임지고 있다. http://factoll.tistory.com/495
롯데그룹 신격호(93) 총괄회장은 몇 년 전까지 이른바 ‘셔틀 경영’을 했다. 홀수 달에는 한국에서, 짝수 달에는 일본에서 일하면서 두 아들의 경영을 지원해 왔다. 현재 장남 신동주(61)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일본 롯데그룹을, 차남인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은 한국 롯데그룹을 책임지고 있다. http://factoll.tistory.com/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