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와 거리를 좁혀라.

한 남자가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그는 그녀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수소문 & SNS 추적? 을 통해 운이 좋았는지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인지 그녀의 친구 중 한 명이 친구의 여자친구 임을 알게 되었다. 그 후 친구의 여자친구와 친해졌고 덕분에 그녀를 만날 수 있었으며 결국 연인이 될 수 있었다. 최근 20대의 끝자락에서야 모태솔로를 벗어난 필자의 (못 생긴) 친구 이야기이다. 물론 필자의 친구와 같이 다소 수고로운 방법을 택하지 않고도 소개팅, 미팅, 헌팅, 부킹?을 통해서도 충분히 솔로 탈출 할 수 있으며 안면, 친분 없어도 적극적인 구애 활동으로 충분히 솔로 탈출 할 수 있다. 하. 지. 만. 마음대로 되지 않은 것이 인생, 연애 인 것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 그렇기에 '상대와 거리를 좁혀라' 라는 근 30년 만에 모태솔로 탈출에 성공한 이에게 들은 이류 연애 기술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근 30년이라는 긴 세월을 솔로로 보낸 필자의 친구에게 조급함이 없었을리 없다. 하지만 그는 참고 또 참았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불도저처럼 밀고 나간다면 답은 뻔하기 때문이다. 그랬기에 수소문, SNS 추적을 통해 그녀와 이어줄 다리를 찾았던 것이다. 상대와 어떠한 교집합도 없는 상태에서 또는 관심있는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법으로 최선의 판단이라고 본다. 아니 이게 정상이라고 본다. 우리 솔로들의 흔한 실수가 불도저 같은 자신감과 적극성만 있으면 상대와 연애 할 수 있다는 씨알도 먹히지 않을 생각을 하는 것도 모자라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다. 상대가 느낄 부담감, 생각은 생각치도 않고 말이다. 호감 가는 상대와 연애를 꿈꾼다면 일단 상대와 자신을 이어줄 다리를 찾으라는 것이다. 그 후 다리와의 관계(친밀도), 괜찮은 이미지, 평판, 끈기를 통해 상대와 만날 자리를 자연스럽게 만드라는 것이다. 제발 여기서 또 오해하지 마라. 부담스러운 소개팅 또는 소개팅 비스무리한 자리를 만드라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자리들을 만드라는 소리다. 지난 글 -> 인연은 가까운 곳에 을 통해 자주 보면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는 에펠탑 효과, 단순 노출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와 비슷하게 몇 번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상대에게 당신을 인식 시키는 것이며 비로소 상대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상대를 이어준 다리에게 그동안 쌓아온 좋은 평판, 이미지는 그대로 상대에게 전달되게 되어있으며 당신의 속마음을 눈치코치로 알게 된 다리는 도움을 줄 가능성이 농후하다. (모두 그동안 당신이 쌓아올린 괜찮은 평판, 이미지 덕분에 말이다.) 참고로 필자 친구의 여자친구도 다리(= 친구)의 도움?으로 안 좋았던 첫인상 들을 깨고 연애를 결심했다고 한다. 사랑에 빠져 미련한 방법으로 도전하면 미련만 남을 뿐이다. 연애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누구는 근 30년 만에 소 뒷걸음 치다가 알게된 사실을 당신은 지금 알게 되었다. 어떻게 고백 할까?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을까? 라는 쓸때 없는 고민 그만하고 지금 당장 상대와 거리를 좁혀줄 다리(=상대의 지인)을 찾아라. 더 많은 글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요. ->http://guibul.tistory.com

연애에 대한 고찰 http://guibu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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