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얼굴..광해군의 아내 세자빈 유씨가 폐비 유씨가 되기까지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임진왜란을 맞은 선조(이성재)는 그토록 미적거리면서 뜸을 들이던 아들 광해군(서인국)의 세자 책봉을 서둘러 마친 후 광해군만 남겨둔 채 궁을 버리고, 백성도 버리고 자기만 살아보겠다고 도망을 갑니다. 어이없게도 광해군은 전쟁이 가져다준 행운 덕분에 세자가 되고 아내 유씨(김희정)도 세자빈이 됩니다. 하지만 유씨가 세자빈이 되고 그 후 왕비가 되어 화려한 영화를 누린 것이 큰 행복만은 아니었던 듯합니다. 왜냐하면 16년이라는 광해의 긴 세자시절을 광해와 함께 견뎌야 했고, 그 후에는 왕위에 오른 광해가 인조반정으로 쫓겨나자 폐비가 되는 수모까지 겪다가 끝내는 “후세에는 절대 왕실의 부인으로 태어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라는 뼈아픈 말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깝고도 허망한 삶을 산 여인이기 때문입니다. 링크(http://bonlivre.tistory.com/411)를 통해 봉리브르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드라마 왕의 얼굴, 그리고 "왕비를 알면 조선의 역사가 보인다"는 부제가 붙은 윤정란님의 [조선왕비 오백년사]를 토대로 정리한 폐비 유씨에 관한 좀더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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