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가 하늘을 찌르는 예쁜 여자, 너 어떡하지?

세상 참 불공평 한 것 같다. 누구는 가뭄에 콩 나듯은 커녕 주위 괜찮은 남자들이 씨가 말랐는데 A양은 골라잡을 수 있는 만큼 남자들이 수두룩 빽빽이니 말이다. A양이 남자를 골라 잡을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아리따운 외모 덕분이라고 한다. 그녀가 어느 정도의 미모를 가졌기에 남자들이 줄을 서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줄 선 남자들 중 하나 골라잡아 연애하면 될 것을 왜! 굳이! 필자에게 메일을 보냈는지의 의문은 곧 경악으로 변했다. 경제적 능력 좋은 남자 A, 외모만 마음에 드는 남자 B,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남자 C 들과의 상황, 성격들을 나열한 뒤 누구와 연애하는 것이 좋을까요? 라는 질문 덕분에 말이다. A양이 나열한 A, B, C 군들과의 상황, 성격으로 누가 괜찮은 남자인지, A양에 대한 마음이 누가 더 큰지, 진심인지, 누구와 연애하는 것이 A양의 연애 인생에 있어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다. 아니 좀 더 세세히 써주었다면 조금의 판단은 가능 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설령 할 수 있는 상황이었더라도 필자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A양은 누가 괜찮은 남자인지, 더 진심인지, 누구와의 연애가 A양의 인생에 도움이 될지 답답하고 궁금해 사연을 보냈다는 것 알고 있다. 하지만 필자의 판단에 의한 조언 아니 세상 모든 사람들의 조언은 말 그대로 A양의 선택에 도움을 주는 조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즉, 선택은 A양이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소리다. 또한 그 선택에 의해 겪어보지 않는 한 아무것도 알 수도, 얻을 수도 없으며 때론 후회와 미련이 당연히 남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선택에 관련된 사연이 오면 상당히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A양이 원하는 확실한 답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두 가지는 하고 마무리하겠다. 조금의 관심도 표하지도 않더라도 남자들이 득달같이 달려는 아름다운 외모 가지고 있는 것 알겠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외모가 천년이고 만년이고 절대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드니 [30대 솔로 누님들을 위한 조언] 한번 읽어주었으면 한다. 또한 A양은 몇 번 연애해봤지만 남자 보는 눈이 부족한 것 같다. 그렇기에 3명의 남자를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는 듯하다. A양도 젊은 날 즐겨 보자는 마인드라면 상관없겠지만 A양이 원하는 것이 진지한 만남, 연애라면 남자가 A양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보라는 것이다. 물론 처음엔 잘 보이지 않은 것이 정상이며 때론 A양의 선택에 땅을 치며 후회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쌓이고 쌓여야만 이놈이 괜찮은 놈인지 X놈인지 구별 해내는 '남자 보는 눈' 이 생기는 것이다. 더 많은 글을 원하시면 방문 해주세요. -> http://guibul.tistory.com

연애에 대한 고찰 http://guibul.tistory.com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