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해준 이름모를 B1A4 누나팬의 따뜻한 마음.

딸 아이를 춤추게 만든 행복 전도사. 나는 이름모를 그녀를 행복 전도사라 부르고 싶다. 며칠전 딸아이와 대학로에서 뮤지컬 한편을 관람하게 됐는데 관련글을 두차례에 걸쳐 블로그에 포스팅 했었다. 그리고 그 포스팅에 달린 따뜻한 댓글 하나. 자신을 아이돌 그룹 B1A4의 오랜 누나팬이라고 밝힌 여자분으로 보이는 분의 댓글이다. 부녀 지간의 애정이 느껴진다며 딸 아이가 아이돌 그룹 B1A4 를 좋아한다는 얘기에 자신이 소장하고있는 앨범들과 기념품을 딸아이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이야기다. 사실 처음에는 반신반의였다. 짧은 기간의 블로그 운영이지만 이런 경우는 첨이었으니... 누군가가 장난치는것 쯤으로 여겼지만 그래도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답 댓글을 알았다. 그런데 단 하루만에 다시 달린 그녀의 댓글은 인해 잠시나마 그 진의를 의심을 했던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다.그녀의 마음은 진심이었고 너무도 고마운 마음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통화할수 있는지를 묻고는 잠시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앳띤 여자분 목소리가 들려왔고 딸 아이의 마음을 대신해서 감사함을 전했다.물론 아이의 아빠로서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소중한 물건들을 선물해 주신다는 고마움을 대가없이 받는다는게 죄송할뿐이라는 말도 전했다., "다른 의미는 없고 부녀지간의 따뜻한 정을 통해 행복해 하는 따님이 좋아 보엿고,마침 따님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룸의 팬이라는 알게돼서 보내드리고자 했는데 아빠께서 흔쾌히 허락 해 주셔서 저 또한 감사 합니다." 라고 하신다. 너무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사춘기 시절을 맞이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최대한 함깨 공유 하려고 좀 더 노력은 하고 있는데 이렇게 뜻밖의 선물까지 받게되니 더 열심히 딸 아이를 이해하고,소통하며 아이에게 아빠는 단지 밖에서 돈만 벌어오는 존재가 아닌,친구 이상의 친구로서,아빠로서 지내야겟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 처음 댓글이 달렸을때 딸 아이에게도 이 사실을 전하고 함께 좋아했지만 통화까지 하고 선물을 보내준다는 얘기를 듣고는 기뻐서 어쩔줄을 몰라한다.그리고는 갑자기 PC앞으로 가더니 B1A4 의 뮤비 LONELY (없구나) 를 들으며 춤을 따라 추고 있다. 2015년 시작되고 그렇게 고대하던 멤버 산들이도 만나고, 뜻밖의 선물과 함께 딸 아이에게 큰 행복을 전해준 그녀에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해본다. 댓글의 이름이 실명인지 묻지도 못햇는데... 감사 합니다.. 점점 삭막해지기만 하는 세상살이지만 당신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은 이 사회가 따뜻함을 잃지 않는것 같습니다^^ 원문보기--http://samilpack.tistory.com/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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