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FA는 무의미하다. 삼성에 남겠다.

이승엽 선수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째는 FA 신청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승엽이 FA 자격 취득이 무의미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영원한 삼성맨으로 남을 거라는 선언을 한 것입니다. "어릴 적에 이곳에 와서 8년간 떠나 있었지만 정말 좋은 기억만 갖고 있다. FA 신청 자체가 하기 싫다. 해봤자 뭐 하겠나. (보호 선수 구성 등) 구단의 전략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모를까 (FA) 신청 자체가 무의미하다" 내년에 2차 드래프트가 있으니 ‘전략상’ 신청은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걸 떠나 이승엽 선수의 인터뷰는 삼성 팬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둘째는 400홈런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승엽 선수도 400홈런에 대한 욕심은 있나봅니다. 400홈런이 KBO 최초의 기록인만큼 욕심이 난다는 말을 남겼네요. "400홈런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비록 8년간 떠나 있었지만 한국에서의 400홈런 달성은 굉장히 의미있다. 내가 이만큼 잘 하리라 상상도 못했고 마흔까지 뛸 것이라 꿈에도 몰랐고 400홈런 달성은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기록인 만큼 기대된다“ 셋째는, ‘최전성기 때 FA에 나왔더라면 얼마를 받았을 것 같냐’는 가정적인 질문입니다. 이승엽의 대답은 200억 이상. '최전성기 때 FA 시장에 나왔다면 어느 정도의 대우를 받았을 것 같냐'는 질문에 "아마도 200억은 넘지 않았겠냐"면서 "당시 상상도 못 할 만큼 어마어마한 액수를 제시받았다. 그렇게 됐으면 충분히 200억을 넘겼을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오만이나 자만이 아닌게 일본으로 떠나기 전, 삼성은 이승엽에게 무려 100억을 제시했습니다. FA 거품이 낀 지금 상황을 고려한다면 200억을 찍을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이제 국민타자를 볼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3년 정도 밖에 못보겠지요. 56호 홈런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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