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관조한 골무의 형태는 작품에 여러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 자체를 키워 낸 경우도 있고 형상을 따라 작품을 구성한 경우도 있다. 그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소외되기 쉬운 골무에서 색다른 멋을 찾아 작품으로 승화시켜 이전에 알지 못한 골무의 아름다운 자태를 새삼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미-골무, 68x57cm, 비단에 꼴라쥬, 김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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