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인천 어린이집에 자녀 맡긴 엄마들의 '상습 폭행' 증언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아이가 새벽에 깨서 구석으로 숨었다고 하는데...너무 안타깝습니다. 두번 다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