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선수 소개 - 2 이호준 선수(박태환을 이어 갈 수영 천재의 등장?)

얼마 전 치루어진 호주 국제 수영 대회! 이 대회를 지켜보던 팬들은 발칵 뒤집혔습니다. 이유는 혜성 같이 등장한 이호준 선수 때문!! 이호준 선수는 이 대회 호주 레이크 맥쿼리 게임 12~15세 부문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자유형 400미터와 100미터, 혼계영 400미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입니다. 특히 자유형 400미터와 200m에서는 각각 3분 58초 75, 1분 54초 02를 기록, 만 13살의 나이로 3분대와 1분대에 진입하며 중등부 국내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호준 선수의 위엄은 여기서 그지치 않습니다. 자유형 100m, 200m, 400m 3종목 모두 박태환의 중학교 1학년 성적보다 더 좋은 기록을 수립했고, 해외에서도 ‘수영천재’라 불리는 이안 소프와 그랜트 해켓의 중학교 1학년 기록도 넘어섰습니다.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김우중 코치는 “400m 경기가 끝난 뒤 대회 관계자들이 부르길래 뭔가 잘못된 일이 있을까 걱정하며 찾아갔는데 호주 수영 관계자들로부터 ‘호주에서 지금까지 3분대에 진입한 13세는 없었다. 이호준의 경기력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이번 대회의 격을 높여줘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더욱 놀라운 건 아직 중학교 1학년인데 키가 181cm, 발 크기는 285mm입니다. 성인인 박태환 선수보다 키는 겨우 2cm 작고, 발 크기는 오히려 5mm나 큽니다. 현재 수덕들 사이에서는 ‘피겨에는 박소연, 수영에는 이호준’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유망주이기에 섣부른 판단은 이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만 보았을 때는 박태환을 능가할 엄청난 선수의 등장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해줄 것은 하나 뿐. 믿고 지켜보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유망주가 떴다’는 말만 들으면 과도하게 관심이 쏠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유망주들의 성장에 좋지 못합니다. 과도한 관심을 주기 보다는 믿고 응원하는 태도를 견지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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