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삼관 리뷰! 낳은정이냐 기른정이냐, 종달새 왕이어도 행복한 허삼관의 고군분투기

배우 하정우가 감독도 하고 주인공 허삼관으로도 출연한 영화 [허삼관]은 돈도 없고 대책도 없는 허랑한 허삼관이지만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하지원)과 세 아들(남다름, 노강민, 전현석)을 거느리고 나름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다가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중국의 위화가 쓴 [허삼관 매혈기]입니다. 문화대혁명의 물결이 거셌던 시기에 위기를 만날 때마다 피를 팔아 그 위기를 넘기는 아버지 허삼관을 주인공으로 한 내용인데, 하정우 감독은 이 소설에서 중국의 역사적, 정치적 문제는 모두 없애고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잘 다듬어 영화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신을 닮은 큰아들 일락이를 유독 더 사랑하던 삼관은 일락이가 사실은 아내의 외도로 태어난 자식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쪼짠한 행동을 보이지만, 뇌염에 걸린 일락이가 수술을 받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 목숨과도 같은 피를 팔아 아들을 구하는 짙은 부성애를 보여줍니다. 말그대로 기른정이 낳은정보다 더 크다는 것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허삼관입니다. 링크(http://bonlivre.tistory.com/421)를 통해 봉리브르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좀더 상세한 영화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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