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셋 엄마의 푸념

원하는 좋은 대학을 못 가서, 삼수를 한 사람에게 "역시 학벌이 좋아야해." 혹은 "사수 해보지 그래?" "노력 좀 해보지 그랬어요. 안좋은 대학 나온 사람은 차라리 목매달고 죽는 것이 낫데요." 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상상을 해봅시다. 이 얼마나 무례한가요? 저는 결혼하기 전부터 딸하나 가지는 것이 꿈인 사람이었는데요. 현재는 아들 셋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저에게 아무 생각없이 이야기합니다. "XX씨, 아들은 다 소용없어요. 역시 딸이 있어야해." "하나 더 낳아보지 그래요?." "아들 셋은 목메달이래요." 웃으면서 그러게요... 하나 더 낳아볼까요? 하지만, 좀 심기가 안좋은 날은 가슴에 상처가 됩니다. 오늘 아주 가까우면서도 먼 누군가가 위와 같은 카톡을 제게 보냈네요. 채팅창에 " 그래서 저는 목매달아야하나요?"하고 소심하게 써보고 보내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말에 상처 받는 것은 제가 자격지심이 있어서일까요? 왠지 귀여운 우리 아가들에게 미안해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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