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1일ㅡ김철용목사님(요한복음6:6)

예수께서는 빌립이 어떻게 하나 보시려고 이렇게 질문하신 뿐, 사실 자기가 하실 일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요6:6) 어려서부터 곧잘 오병이어의 기적을 사모(?)해 왔습니다. 내 작은 소유가 내 작은 능력이 내 작은 가능성이... 오병이어처럼 뻥 튀겨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디서 빵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게 할까" 물으셨습니다. 그 때, 빌립은 순발력있게 "한 사람씩 조금씩 먹어도 200 데나리온으로 부족합니다" 대답합니다. 어쩌면 우리의 믿음이 빌립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무엇을 하려할지라도 "돈"을 따져봐야 합니다. 마음은 오천명 먹이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하지만 결국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낙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돈"때문에 하나님의 일이 중단될 수는 없다고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어제 저의 큰 딸이 서울에 있는 추계예술대학교 피아노 전공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그것도 수석으로 합격을 해서 수업료와 입학금을 면제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사실 수시전형으로 지원을 했었습니다. 떨어진 것은 아니구요. 시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실기시험시간까지 도착하지 못해서 문이 닫혀버린 것이었습니다. 시험을 보기 위해서 서울까지 달려가 늦을까봐 택시를 타고 갔는데 시험을 치르지 못했으니 낙심할만 합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주시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조금도 염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봐서 합격을 한다할지라도 등록금을 낼 돈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것도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기를 바라며 기도만 할 뿐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수시를 보지 못해 정시에 지원한 큰 딸 한나가 수석입학할 수 있도록 하셔서 등록금 문제까지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제 삶에 일어난 오병이어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삶에 오병이어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찬양헤세드(Chesed)ㅡ주님의뜻&사랑&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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