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 빌딩 - 거킨 (Gherkin, 30 St Mary Axe)

런던 지하철 underground - Circle line (노란색)은 참 관광객들에겐 유용합니다. 각 역 마다 볼 거리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그 중에서 저는 일단, 피클이 반쯤 잘린 모양을 하고 서 있는 빌딩으로 유명한 거킨을 한번 , 제 카메라에 담아봤어요. Aldgate역에서 내려서 우측으로 직진하면 보입니다. . 흔히 잘 알려진 런던 아이의 원래 이름은 '밀레니엄 휠(Millennium Wheel)', 세인트 폴 대성당과 테이트 모던 아트 갤러리를 이어주는 '밀레니엄 브릿지(Millennium Bridge)'. 이쯤되면 "밀레니엄 빌딩?타워? 이런거 나와야 하는거 아냐..?"하는 분들 있을 수 있어요. 92층짜리의 밀레니엄 타워(Millennium Tower)가 지어질 예정이었으나, 아일랜드 테러군에 의한 비숍게이트 폭파사건 (Aldgate역 근처)으로, 결국 지어지지 못했고, 그래도 건축가들이 포기하지 않고 지은 것이 결국, 이 거킨 빌딩 입니다. 층수는 작지만, 친환경적이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당당하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죠. .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위스 재보험 회사 'Swiss Re'와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어느 로펌이 공동 소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킨의 다른 이름은 'Swiss Re Building'이랍니다.

카메라만 손에 있으면, 그 어느 곳이든 난 재미있게 놀 수 있엉! 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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