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그레이스신, 전소현, 이진아(안테나), 최진실, 황윤주, 에린 미란다(JYP), 케이티김(YG) 캐스팅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케이팝스타4'에서는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세번째 경연이 펼쳐졌다. 지난 18일 9회 방송에서는 화제의 인물 박윤하, 릴리M, 이봉연, 지유민이 JYP로, 정승환, 서예안, 나수현은 YG의 선택을 받았으며, 박혜수, 남소현은 탈락하였고 안테나는 단 한명의 캐스팅 없이 오늘 경연에 임하였다. 오늘 방송된 'k팝스타4' 10회 첫번째 무대는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이 팀을 이룬 '삼남매'팀 이었다. 무대에 앞서 홍찬미는 "팀에 민폐가 될까봐 부담스럽다"며 "그 동안 나는 와일드 카드 등으로 간신히 살아 남았다. 나 혼자 못 해서 떨어지는 건 괜찮지만 팀에게 피해를 미칠까봐 불안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삼남매 팀은 케이티 턴스털의'Suddenly I See'를 선곡하여 상큼함이 돋보이는 편곡과 화음으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 노래 초반 홍찬미가 건반 실수를 하여 불안함을 갖은채 심사에 임하게 되었다. 세 사람의 무대가 끝난 뒤 양현석은 "오늘 노래는 굉장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힘이 많았다. 강약조절에 성공했다면 더 좋은 무대가 됐을 것 같다"라는 아쉬움이 섞인 평을 남으며 심사평을 들은 홍찬미는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유희열 역시 "어떤 노래를 선곡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팀이다. 오늘 노래와 편곡 다 좋았는데 별로였던 이유는 그렇게 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라며 "청소년 드라마 엔딩에 꼭 이런 노래가 나온다. 전형적인 노래였다. 호흡에 중점을 맞추다 보니 개개인을 평가하기가 어려웠다"라고 혹평을 하였다. 박진영 또한 "세 사람 다 너무 착하다"며 "착한 건 좋은데 자신감이 없으면 그건 이미 진거다. 무대에는 기 센 사람들이 올라오는 거다. 세 사람은 이미 겁먹고 있다. 우리 눈치보며 노래하는 것 같아 아쉬웠다"라고 아쉬워 했다. 반면 유희열은 풀 죽은 삼남매에게 "표정들이 왜 이렇게 침울하냐"며 "자책하는 성격일수록 음악 못 한다. 무대에선 자신있어야 한다"고 조언하며 "알았어요. 안테나에서 삼남매 캐스팅 할게요"라고 심사평과는 달리 삼남매 전원을 캐스팅 해 반전을 일으켰으며 이에 홍찬미는 눈물을 쏟았다. 이어 유희열은 “솔직히 동아리같다. 앞으로는 멋진 밴드처럼 보이게 하자”고 애정어린 격려를 하였다. ▣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삼남매(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최종 결과 (캐스팅)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안테나) (탈 락) 없음 두번째 무대에 오른 스파클링걸스(최주원, 최진실, 황윤주, 에린 미란다)는 지난 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칭찬을 받으며 기사회생 한 팀으로 이번 라운드가 스파클링걸스에게는 어떤 무대보다 중요하여 경연 시작 전 전 심사위원들 역시 "지난 번 무대가 운인지 아니면 실력인지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는데 무대에 오른 스파클링 걸스는 시크릿의 '매직'을 선곡하여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열창을 하였다. 스파클링걸스의 화끈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무대에 유희열은 "아유 잘했다"며 칭찬부터 건네더니 "연습을 진짜 진짜 많이 한 것 같다. 편곡도 정말 잘했다. 앞부분 인트로 하모니도 기가 막혔다. 이 팀이 계속 유지가 됐으면 좋겠다"며 "개개인의 장점이 모여 단점을 가려줬다. 솔로가수에게 없는 매력이 스파클링 걸스에게 있다. 기적이 아니라 연습량의 승리다"라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지난 번 무대가 100점짜리 무대였다면 오늘 무대는 90점 정도 드리고 싶다. 왜냐면 연습을 너무 많이 했다. 내가 스파클링걸스에 기대했던건 보컬 감동이지 안무의 감동은 아니었다"고 단호한 어조로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박진영은 "나는 (양현석) 형과 생각이 다르다. 물론 양현석 말대로 아직 어설프다. 근데 그 어설픔을 아예 연습을 더 해서 소화시키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 명 한 명이 다 살아있다. 그룹을 하기 위해 자기를 죽이는게 아니라 넷 다 마음껏 발산한다. 그래서 이 그룹이 데뷔를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까지 했다. 이 정도로 경쟁력있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며 호평을 하였다. 완벽한 무대와 엄청난 연습량의 결과물에 호평이 쏟아졌지만 캐스팅은 또 다른 문제였다. 유희열은 캐스팅에 앞서 "회사에 안무실을 늘려야 하나?"라고 고민하더니 "아마 우리 연습실에 가면 네명이 어깨를 맞대야 할 수도 있다. 내가 항상 말하는게 심사위원으로서 이 자리에 앉아 있을 때는 심사위원 나름의 의무감도 있다. 이 팀은 나보다 훨씬 더 해 봤던 분들이 많은 지도를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안테나뮤직에서는 아쉽게도 캐스팅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스파클링걸스는 두 눈을 꼭 감았고, 박진영은 에린 미란다를 불러 "왜 눈을 감고 있냐"고 물었다. 에린 미란다가 "기도하고 있다"고 답하자 박진영은 "뭘 기도하냐. 뽑을건데. JYP에서 캐스팅하겠다"고 캐스팅을 선언했다. 스파클링걸스는 에린 미란다만 캐스팅 된 것이라 생각, 에린 미란다를 축하했지만 박진영은 "스파클링걸스 전원을 캐스팅하겠다"고 다시 한 번 입장을 표해 결국 스파클링걸스는 모두 JYP에 캐스팅되어 그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스파클링걸즈(최주원, 최진실, 황윤주, 에린 미란다)' 최종 결과 (캐스팅) 최주원, 최진실, 황윤주, 에린 미란다(JYP) (탈 락) 없음 세번째 무대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이설아를 두고 유희열은 캐스팅을 희망하며 "오늘 무대를 잘 한다면 당연히 캐스팅 할 생각이다"고 말하였고 이설아 역시 마로 산다는 것은' 이후 어떤 자작곡을 선보일까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이는 실제 1라운드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은 극찬을 받았지만 2라운드 자작곡에서는 혹평을 받았기 때문에 부담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이에 이설아는 캐스팅 오디션에서 힘들고 자친 자신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내용이 담긴 자작곡 '말을 건다'를 선곡하여 피아노를 치며 무대를 시작한 이설아는 청아한 음색으로 듣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설아 자작곡 ‘말을 건다’ 무대를 접한 양현석은 "새 자작곡에서 느낀 점은 장점이 분명하지만 한계도 보였다는 거다. 장르의 한계. 모든 곳이 갖고 있는 색깔과 정서, 리듬이 많이 비슷하다. 이설아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 폭이 과연 대중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싶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에 대한 제작자로서 확신은 없다"라고 평가를 하였다. 이에 박진영은 "나는 생각이 다르다. 가슴을 후벼 판 가사가 한 줄 있다. '시린 바람 부는 곳 어딘지 가르쳐줄 사람 없네'라는 가사였다. 내 마음에 무슨 감정이 있는데 그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데, 그 바람이 하는 이야기는 내가 알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저런 애가 어떻게 '엘리베이터 안에서'를 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진영은 "가사는 내 취향인데 노래와 작곡이 늘 아쉽다"며 "오늘은 그래도 이 한 줄이 내 마음에 들었다"고 심사평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유희열의 차례. 안테나뮤직 유희열 심사위원은 "이설아에게 질문이 있다. 정말 진지하게 어떤 음악을 하는 가수가 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이설아는 "나도 찾아나가는 중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오디션에 지원했다. 이 자리에 있는 것도 과정 중 하나다. 결과적으론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건 바라지도 않는다. 한 두명이라도 내 음악을 듣고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잘 들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진 캐스팅오디션에서 박진영은 "솔직히 이설아를 가사 쓰는 사람이라면 당장 캐스팅하고 싶다. 그런데 무대 위 싱어송라이터로는 아직 확신은 안 온다"며 "일단 그래도 이설아의 한 부분을 좋아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캐스팅을 포기했다. 다음은 양현석의 차례. YG 양현석은 "개성도 장점도 있는 친구인데 이설아의 장점을 알면서도 아쉬운 마음으로 캐스팅을 포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다시 마지막으로 유희열만 남은 상황. 이설아는 안테나뮤직 캐스팅을 희망했었고 유희열 또한 마찬가지 였었다. 무대를 마친 이설아에게 유희열은 "이설아의 음악이 난 안 바뀌었으면 좋겠다. 지금 하고 있는 하고 싶어하는 음악을 지켜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음반작업을 할 때 '이렇게 해야 사람들이 좋아해'라고 말하는 게 굉장히 위험한 순간이다. 대중가수로 갖는 숙명이기도 하다. 아까 한 두명 만이라도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는 건 이설아에게 솔직한 내면의 마음을 내보이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그래서 이설아와 ‘K팝스타’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였으면 좋겠다. 다만 약속하고 싶은 건 필드에서 꼭 만나고 싶다. 그러면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많다"고 캐스팅을 포기했고 결국 이설아는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하고 최종탈락했다. ▣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이설아' 최종 결과 (탈 락) 이설아 다음 무대는 오늘 가장 눈길을 끈 에스더김, 그레이스신, 케이티김이 뭉친 막강 보컬조 '미스코리아' 팀이었다. 에스더 김, 그레이스 신, 케이티 김은 가수 윤미래의 히트곡 '잊었니'를 선곡하여 훌륭한 편곡과 완벽에 가까운 하모니로 열창하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얻어냈다. 원래 이들은 소울풀한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을 감동케하여 선곡은 소울풀한 팝을 예상하였는데 가요를 택했기 때문에 세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으며 모두의 기대를 저바리지 않고 역대 최강 보컬조답게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훌륭한 무대를 꾸몄다. 심사평에서 양현석은 "오늘 무대는 사실 팀워크도 좋았고 기대하고 봤음에도 좋았다. 개인의 역량이 너무 뛰어나다. 케이티김은 목소리가 처음 들어올 때 정말 미치겠다. 몸의 모든 근육들이 퍼지는 기분이다. 좋은무대 보여줘서 고맙다"며 그의 소울을 극찬했다. 이어 박진영은 "이 팀의 조합은 굉장히 좋았다. 케이티는 음이 살짝 떨어지게 부르는 특징이 있는데 가운데에서 그레이스가 잡아주니 풍성하게 들린다. 팀워크도 색깔도 좋았다"고 역시 극찬을 하였다. 유희열은 "피아노와 셋의 하모니가 극으로 치닫게 만들었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반주와 한목이었다. 셋의 진한 감성이 반주와 잘 어우러져서 놀랐다. 셋이 상승하는 멜로디가 하모니로 올라갈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세명의 대단한 개인기를 가진 사람들이 하니까 이게 되는구나 이 생각에 놀랐다. 편곡점수에 100점을 주고 싶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가장 먼저 캐스팅 순서를 잡은 안테나뮤직은 "셋은 누굴 골라도 아쉽지 않을 만큼의 실력자다.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며 "그늘을 거둬주고 싶다"는 말과 함께 그레이스신을 캐스팅 하였다. 박진영은 "뒤에 나올 참가자 중에 마음에 둔 분이 있다"면서도 고민 끝에 결국 마지막 캐스팅카드를 에스더김에 사용하였다. 이에 YG양현석은 "사랑의 작대기"라며 애교를 폭발하며 케이티김을 캐스팅했다. ▣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미스 코리아(에스터 김, 그레이스 신, 케이티 김)' 최종 결과 (캐스팅) 그레이스 신(안테나), 에스더 김(JYP), 케이티 김(YG) (탈 락) 없음 다음 무대의 주인공인 먹보팀의 전소현과 우녕인은 이소라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를 선곡했으며 시작 전 유희열이 어려운 곡이라며 우려를 표했을 정도인데 사실 두 사람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문제는 애절한 전소현의 보이스와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우녕인의 보이스의 조화를 이루는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전소현의 목소리로 시작한 무대는 우녕인이 넘겨받으며 절정에 달하였으며 한 음 한 음 정성을 다해 부른 무대였지만 심사위원들의 표정은 알 수가 없었다. 박진영은 "둘 다 극찬을 받았던 적이 있다. 모두 색깔이 강했던 곡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전형적인 곡을 고르니까 색깔이 모자란다"라고 혹평했다. 양현석은 "본인들의 장점을 보여주기엔 안 어울리는 선곡이었다. 가사나 노래는 좋지만 전소현 우녕인이 보여줬던 개개인의 역량과 실력이 어디갔나 싶다"라고 또다시 혹독한 평가를 내렸다. 이어 유희열은 " 감정을 얼마나 잘 살리느냐가 관건이 곡이었는데 둘로 파트를 나눠 부르니까 감정선이 자꾸 끊어졌다. 선곡이 무리였다"고 우려했던 지적을 했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다. 보는 시선이"라며 "가요 발라드를 잘 부를 수도 있구나 느꼈다. 그런 곡을 많이 불러 왔구나 하는 게 느껴졌다"고 혹평 가운데서도 칭찬할 부분은 칭찬하였다. 마지막 캐스팅 순서에서 YG 양현석은 "캐스팅 오디션이 가장 혹독하고 무서운 순서다. 한번 캐스팅하면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쉽게 선택하기 어렵다"며 "안타깝지만 캐스팅을 포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테나뮤직 유희열의 차례에서 유희열은 "마음 속으로 심사위원들이 조금씩 생각을 하고 들어온다. 지난번 무대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무대를 보며 마음을 정하겠죠. 내가 들어왔을 때 매번 곱씹는 것 중 하나가 내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안테나뮤직에서는 전소현을 캐스팅하겠다"고 말했다. 이제는 우녕인만 남은 상황. 전소현만 먼저 캐스팅 합격자석으로 올라간 가운데 박진영은 이미 캐스팅 카드를 모두 써버린 상황이어서 다시 돌아온 안테나뮤직의 캐스팅 상황에서 유희열은 우녕인에게 "여기까지 하고 인사하겠다"고 캐스팅을 포기했다. 유희열은 "감정적으로 참가자들만큼이나 심사위원들도 힘든 순간일 것이다"고 말했다. 결국 전소현만 안테나뮤직 캐스팅 카드를 받게 되었고 두 사람은 눈물을 쏟으며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먹보(전소현, 우녕인)' 최종 결과 (캐스팅) 전소현(안테나) (탈 락) 우녕인 마지막 무대에 오른 이진아는 무대에 앞서 "좋은 곡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며 그는 "편안한 곡이 더 좋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걱정된다”라고 쉬운 곡을 택하겠다고 하여 "편하게 들어주시면 된다"는 말을 반복하며 실로폰을 준비하는 등 독특한 준비를 한 이진아는 자신이 고등학교 때 만들었던 '두근두근 왈츠'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가 끝난 후 박진영과 양현석은 박수를 치며 즐거워 했거 박진영은 "아이고 잘했다"고 소리를 지르더니 "과장했다고 욕먹을지 모르겠지만 난 진짜 좋다. 과장이 아니다. 노래를 듣는 내내 박자를 잊을 정도였다. 잘 들었다"고 칭찬을 하였다. 이어 양현석은 "이진아 씨 목소리가 특이한데 이번 곡에서는 그 특이함이 좀 덜하니까 난 오히려 듣기 좋았다. 그 전에는 너무 독특해서 호불호가 갈리겠는데? 싶었던 것이 사실이다. 광고 음악으로 쓰면 인기가 있을 것 같다"며 "또 손가락은 춤을 추는 것 같았다. 한창 전성기 때 춤추던 느낌을 손가락에서 느꼈다"고 역시 칭찬을 하였다. 하지만 계속 어두운 표정을 짓던 유희열은 "난 제일 별로였다. 솔직하게 그렇다. 이진아 양의 매력이 이 곡에는 없다. 앨범으로 치자면 10곡 중에 잠깐 쉬어가는 9번트랙 소품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고는 "그동안 하도 많은 칭찬을 받기도 하고 대중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해서 헷갈리지 않냐. 그럴 것 같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또 "초심으로 곡을 보여줬다고 했는데 그러기에 'K팝스타'에서는 잘하는걸 해야할 것 같다. 사람들에게 인정을 못 받는다고 해도 그래야 한다"며 "왜 그렇게 많은 실력을 갖고 있으면서 예전에 보여줬던 것처럼 한 음 한음 아끼면서 디테일하게 음 조합을 했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냐. 진짜 큰 기대를 했는데 뭘 어떻게 얘기해야 하지?' 싶더라"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유희열은 "고등학교 때 썼던 곡이라고 하니까 감안하고 들었지만 이렇게 마음 맞추려고 하는건 아닌 것 같다. 잘하는거 해라. 지는 게임에도 잘하고 떨어져야 하는 것 아니냐"며 단호하게 말했고 이진아는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이 무대에 대해서 만큼은 솔직하게 말했다. 상처가 됐을지는 모르겠다. 밖에서 '이진아가 왜 좋은거야?'라고 물어보면 지금까지는 열변을 토하면서 두둔했는데 이 곡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속상한 마음에 다그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양현석은 "사랑하는 연인끼리도 사랑하지 않으면 안 싸운다. 이진아 양에게 기대가 크고 좋아해서 그런거다"고 유희열과 이진아를 동시에 다독였다. 박진영은 “나랑 현석이형은 좋았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는 거다. 이제 선택만 하면 된다. 누구를 만족시킬지, 음악 색깔을 정하면 된다”라고 달랬다. 심사평에서 독설을 쏟아낸 유희열은 캐스팅에서는 반전으로 "진아 양이 해왔던걸 그냥 밀어붙이자. 내 마음 알아주겠니 진아야? 널 캐스팅할게"라는 말로 이진아를 안테나 뮤직에 캐스팅했다. ▣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이진아' 최종 결과 (캐스팅) 이진아(안테나) (탈 락) 없음 다음 주에는 '3사 기습 배틀'로 정승환 vs 박윤하 vs 이진아의 경연이 이루어 집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다음 주 다시 만나 뵙지요. (K팝스타4, 다시보기는 방송사 정책과 빙글시스템의 특성으로 아래 원본 글에서 동영상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원본글 ▣ ▷ K팝스타4,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그레이스신, 전소현, 이진아(안테나), 최진실, 황윤주, 에린 미란다(JYP), 케이티김(YG), 이설아, 우녕인 탈락 (10회 20150125 다시보기) http://cylab.blog.me/220252087597 http://song21.tistory.com/4607 ▷ K팝스타4,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 정승환, 박윤하 -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극찬, 박혜수, 남소현탈락 (9회 20150118 다시보기) http://cylab.blog.me/220244609632 http://song21.tistory.com/4541 ▷ K팝스타4, 그레이스신·이봉연, 장미지·존 추, 최주원·최진실·황윤주·에린 미란다 진출 (8회 20150111 다시보기) http://cylab.blog.me/220236952840 http://song21.tistory.com/4477 ▷ K팝스타4, 박윤하·기다온 극찬, 에이다 웡, 나수현, 토니음 탈락 (7회 20150104 다시보기) http://cylab.blog.me/220229706984 http://song21.tistory.com/4422 ▷ K팝스타4, 릴리M 극찬 심사평, 음색보컬조-가능성1조 최종 순위(6회 20141228 다시보기) http://song21.tistory.com/4328 ▷ K팝스타4, 강푸름, 에스더김 극찬 심사평, 키보드조 전원합격(5회 20141221 다시보기) http://song21.tistory.com/4229 ▷ K팝스타4, 김동우 - 쉬는 법을 잊었네 (듣기, 가사, 동영상) http://song21.tistory.com/4147 ▷ K팝스타4, 이진아 - 마음대로 (심사평, 듣기, 가사, Live동영상) http://song21.tistory.com/4146 ▷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극찬 심사평, 감성보컬조 전원합격(4회 20141214 다시보기) http://song21.tistory.com/4145 ▷ K팝스타4,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박윤하 '슬픈인연', 극찬 심사평(3회 20141207 다시보기) http://song21.tistory.com/4005 ▷ K팝스타4, 싱어송라이터 이설아, '엄마로 산다는 것은' 화제(2회 20141130 다시보기) http://song21.tistory.com/3892 ▷ K팝스타4, 이진아 - 시간아 천천히, 나하은 댄스 화제(1회 20141123 다시보기) http://song21.tistory.com/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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