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트렌드 코리아 2015

이책은 2014년도 트렌드를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2015년도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고 있다. 2014년 소비를 주도 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변화 사이에 있던 사람들에서 처음부터 디지털을 사용했던 젊은이들로 이동함에 따라 과거에 했던 방식으로는 소비를 유도 하기에는 힘들어 졌다. 그러나, 기업이 새로운 방식을 위한 투자를 하기에는 긴 불황으로 인해 부담이 크기에 기존에 있는 것을 적절히 섞거나 특정계층만을 타겟으로 한 틈새시장 공략을 하기 시작했다. 또 기존에 소비 주도 하던 연령대도 불황으로 인해 대부분 큰 소비를 축소하였지만, 자신에 좀 더 집중하고, 작은 소비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사치품을 소비하기 시작하였으며,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을 그리워 하는 양상을 띠게 되었다. 2015년도에는 2014년도 현상들이 좀 더 가속화 될 전망이다. 올해 경제 상황이 나아진다고 하지만 아직 2014년의 그늘이 드리우고 있기에 스마트한 우리들은 제한된 예산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자신만의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보다는 신뢰받는 소비자 단체에 소비 패턴을 의존 할 예정이며, 브랜드에 근거한 소비 보다는 실제 품질이나 디자인에 따라 합리적인 구매를 시도할 것이다. 이런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기업들은 오감을 활용한 경험을 제공하여야 하며, 개인맞춤형 서비스, 본 제품 보다 더 퀄리티 좋은 사은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유도하여야 할 것이다. <... 중략 ...> 요약하자면, 2015년도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하려 아니 살아남으려 한다면 반드시 봐야할 필독서 아래는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구절을 옮겨보았다 가벼움을 위한 가벼움이 아니라 무거운 것을 가볍게 만드는 본질을 꿰뚫는 능력이야 말로 스웨그 트렌드의 핵심이다. 중요한 것은 게임을 하는 것 같은 재미 요소와 약간의 허세를 동반한 솔직함니다. 라이프로깅은 자기 주변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저장하며 다른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하려는 현상을 말한다. 스웨그를 추구하려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일일이 기록하고 또 그것을 익명의 타인과 공유하면서,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게임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른바 '삶의 게임화' 현상이다. 브라운 칼라의 핵심은 고학력자가 험한 일을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과거 저부가가치의 전형으로 여겨졌던 육체 노동에도 화이트 칼라의 전문성과 실험성이 적용되면서 새로운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의 소비자들은 적극적으로 판에 뛰어들 자세가 되어있다. 굳이 높은 보상이 따르지 않는다 해도 소비자들은 기업이준비한 그 축제 같은 판에 모이는 것만으로도 의미와 재미를 찾는다. 그들이 뉴스를 클릭하는 중요한 기준이 남들이 '많이 본 뉴스' 혹은 '댓글 많은 뉴스'라는 것이다. 과거에도 베스트 셀러의 영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정장애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그 영향력이 과도하게 커지고 있다. 자신이 선택한 '정보의 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주관에 대한 신뢰를 가져야 한다. 다채널의 시대의 소비자들은 자신의 소비 행위가 '성공적'이길 바란다 트렌트를 만드는 주체가 '제공하는 자'에서 '선택하는 자'로 이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높이기 위해 독립적이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주변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을 모방하는 소비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고 있다. 남들이 인정해주기를 갈구하는 노출의 프리미엄이 아니라 자신감과 도도함을 추구하는 은밀한 프리미엄인 것이다. < 전체글 :http://fromnixon.blogspot.kr/2015/01/book-review-2015.html >

두가지에서 영향받지 않은다면 우리 인생은 5년이 지나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그 두가지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우리가 읽는 책이다. _찰스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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