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햇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달 때 우리 집에와 일주일 만에 장염에 걸려 죽는다던 아이와 함께했던 15년의 세월.. 양쪽 눈으로 세상을 본 건 9년. 한쪽 눈으로 세상을 본건 2년. 그리고 앞이 보이지 않는 나머지..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언제나 한결같이 나만 바라봐 주던 아이, 햇님이. 처음 두 눈을 잃고 혼자 둔 3시간 동안 탈진할 정도로 하울링을 하며 울부짖던 모습이 안쓰럽고 미안해서 어디든 함께 다니기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참 잘~ 한 일인듯. 어느덧 나보다 나이가 많아져 상전 모시듯 살아야 하는 현실이지만, 함께한 순간 순간 모두 좋은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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