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칼 함부로 들이대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 아버지였느냐!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갑자기 시를 꺼내들어본 이유는 다음과 같은 비정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칼을 휘두룬 사건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을 빗대어 다음과 같은 시를 지어보고 싶네요. 자식에게 칼 함부로 들이대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 아버지였느냐! 14살 짜리 자기 아들이 용돈을 받으면서도 별 쓸모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칼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도대체 14살 짜리는 어떻게 해야 아버지에게 쓸모 있는 아들이 되었을까요? 앵벌이라도 해와서 백 원 이백원 모아서 가계에 도움이 되어야 했었던 것일까요? 아들이 자신의 기대치에 부흥이 되지 않았을 경우, 대화를 통해 풀어나갈 것이지, 무조건 칼을 들이 댄 아버지! 아버지는 당신 자신에게 한 번 이라도 따뜻하게 대해준 적이 있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절대 잘못한 건 없습니다. 당신들의 모습을 보고 배우고 자란 겁니다. 당신이 그랬기에 아들이 그런 것이고, 아들이 삐뚫어졌다면 그건 당신의 사랑과 관심 밖에서 벗어나서 바르게 자라지 못한 겁니다. 요즘 아이들이 저지르는 폭력과 바르지 못한 언행은 바로 부모들이 잘못해서 그런거라구요. 따뜻하게 아이들을 대해준 적도 없으면서 무조건 아들에게 칼을 들이댄 아버지, 이 아들이 평생 가져가야 할 상처는 누가 치유해주는 것일까요? 혹여나 이 때문에 그릇된 사고를 가지고 자라나 후에 큰 사고라도 저지르는 건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아웃스탠딩 이수경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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