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쓴소리 하는 총리가 되겠다"는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발언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 "나도 대통령에게 얘기(쓴소리)를 할 만큼 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읽기>> http://goo.gl/8VCf4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