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한 국세청 직원 44%, 신분 속여 징계 회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국세청 직원들의 절반 가량이 신분을 속여 징계를 피해 간 사실이 드러났다. 그중 일부는 승진까지 했다. 감사원은 국세청 본청 및 각 지방국세청 소속 직원 신분으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사례에 대해 적정한 조치가 취해졌는지 여부를 점검, 감사 결과를 지난 27일 공개했다. 감사 결과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총 3년 8개월간 국세청 소속 직원 244명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약 44%인 107명이 조사 과정에서 공무원 신분을 속였었다. 징계를 받지 않은 107명 중 37명은 시효를 넘겼고, 2명은 이미 퇴직을 했으며, 13명은 승진까지 한 상황이었다. 감사원은 퇴직하여 징계가 불가능한 2명을 제외한 105명에 대해 징계 등의 처분을 내리고 음주운전을 하고도 징계를 받지 않고 승진한 사례가 앞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하라고 국세청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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