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인류의 수명이 짧아진 이유; The reason why human's lifetime is short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이것은 동서고금의 명언이다. 그리고 이것은 인류 생존의 비법, 장수의 비밀을 담고 있다. 우선 내가 아직 완성된 의학의 결론을 얻지 못했음을 밝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를 공개하고 확언하는 근거는, 그것이 인류 역사를 증명한다는 명백한 사실에 기반한다. 인간의 본질 인간은 본래 자연이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고 생명 순환의 일부다. 인간은 자연과 조화로워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자연 그 자체고 그 흐름에 실려 있다. 모든 생명체는 에너지를 담는 그릇이고, 그것은 에너지의 변화가 지속되는 과정에 놓여 있다. 자연계는 우주의 먼지에서 비롯된 지구에 귀속되고, 지구는 태양의 핵에너지를 양분으로 살아간다. 지구는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이고, 태양과 운명을 같이한다. 태양에 귀속된 지구는 태양이 잡아끄는 중력과 회전의 균형으로 거리를 유지하고 태양이 내는 에너지에 의해 지구의 대류와 대기가 순환한다. 자연계는 태양계의 일부이자 우주계의 일부다. 자연은 스스로 창조하거나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와 태양과 지구와 운명을 함께 한다. 우리는 지금 그런 곳에 살고 있고, 그런 운명으로 태어났다. 인간은 천지의 사이에 존재한다. 인간 스스로 하늘과 땅 사이의 사람이라 규정하고 유독 특별한 존재라 인식하는 이유는, 우리가 우주와 지구의 운명을 이해하고 순응할 줄 아는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아직 스스로 완성되지 않았지만, 인류는 오래 전부터 사람이 하늘과 땅 사이에서 독립된 균형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있었다. 그것이 태초의 인류가 지금보다 월등한 천문력을 만들어 발전한 이유일 것이다. 인간의 본질은 우주에 있고, 그것을 이해한 사람만이 천수를 누릴 수 있다. 자연에서 멀어지기 시작한 인류는 스스로 생명을 포기했다. 전쟁과 약탈과 살인을 일삼는 짐승으로 전락한 인간은 스스로의 생명을 단축시켰다. 하늘과 땅 우리가 인류의 생존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 처음으로 살펴봐야 할 것은 우리가 언제나 필요로 하는 물과 공기다. 지구의 표면은 바다와 육지로 구성되어 있다. 아니, 육지 위를 바다가 감싸고 있다. 70%의 바다와 30%의 육지는 정확히 인체의 구성과 일치한다. 이것은 신이나 하느님이 인류를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 자체가 지구의 일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 하늘의 대기와 땅의 대지는 동등하며, 그 사이의 바다가 균형자로 기능한다. 생명체의 다수는 바다생물이며, 바다는 자연계가 순환하기 위한 필수적 환경을 조성한다. 바다가 순환하지 않으면, 지구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지 못한다.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어 물과 공기가 공급되어야만 식물이 생존하고 동물이 생존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태양열을 바닷물이 흡수하고 해류가 순환한다는 점이다. 바닷물이 증발하면 대기가 순환한다. 그래야 비가 내리고 육지에 수분이 공급되는 것이다. 물과 공기를 먼저 말했지만, 빛은 생명의 근원이다. 생명의 근원은 빛, 물, 공기가 된다. 인간의 생존에도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바로 빛, 물, 공기다. 하늘에서 쏘아지는 빛과 땅에 존재하는 물, 그 사이를 채우는 공기는 생명체가 존재하고 유지되는 근원이다. 그러한 환경에 적응한 대표적인 생물이 바로 식물과 동물이다. 식물은 엽록체에 의한 광합성으로, 동물은 활력체(사립체, 미토콘드리아)에 의한 ATP(adenosine triphosphate, 아데노신 삼인산)로 에너지를 생성한다. ATP는 고에너지 인산 결합을 가지며, 이 결합이 깨지면서 인산기가 떨어져 아데노신 이인산(ADP)을 만드는 과정은 7.3kcal/mol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발열반응이다. 이때 이 발열반응에 의한 에너지는 특정 물질의 능동적인 수송이나 각종 신진 대사에 쓰이게 된다. ATP가 합성되는 식은 다음과 같다. C6H12O6 + 6O2 + 6H2O → 6CO2 + 12H2O + (30~32ATP) + 열 광합성은 그 반대다. 광합성의 에너지는 궁극적으로는 흡수된 빛 에너지에서 오는 것이지만 실재로는 환원제(→ 화학 에너지)의 환원력을 이용한다. 빛 에너지는 광의존적반응을 통해 ATP, NADPH같은 화학 에너지 형태로 전환되어 탄소고정(carbon fixation)에 쓰인다. 대부분의 식물이 광비의존적인반응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탄수화물과 다른 유기물로 고정하여 고정한 화합물의 화학 에너지를 사용한다. 식물의 전체 광합성 반응식은 다음과 같다: nCO2 + 2nH2O + 빛 에너지 → (CH20)n + nO2 + nH2O 포도당을 포함한 6탄당(Hexose sugar)과 전분(starch)이 만들어지며 주로 포도당이 생성되기 때문에 광합성을 나타내는 반응식은 흔히 다음과 같이 나타낸다: 6CO2 + 12H2O + 빛 에너지 → C6H12O6 + 6O2 + 6H2O 광합성은 지구상의 생물이 빛을 이용하여 화합물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화학 작용으로, 지구상의 생물계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화학 작용의 하나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삶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생물이 존속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간략히 말하자면 에너지라 볼 수 있다. 에너지의 전환과 저장은 생물의 최소 단위인 세포에서 일어나며, 에너지는 화합물 형태로 저장된다. 모든 생물은 광합성으로 생성된 산물을 생체 내 연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것을 공급하는 방법이 엽록체에서 일어나는 광합성이다. 광합성으로 에너지를 얻는 생물을 광영양 생물(phototroph)이라고 한다. (위키백과: 미토콘드리아, 아데노신 삼인산, 광합성 참조) 생물 시간에 배웠던 위 식은 중요하다. 식물과 동물이 반대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생물체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에너지 사용방식으로 구성된다. 현존하는 생물은 모두 지금의 하늘과 땅에 적응해서 진화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점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인간이 지구라는 환경에 적응한 생물이라는 것을 말이다. 세 가지의 과잉 인류의 수명이 짧아진 이유는 분명할 터. 그것을 찾아보자. 단군 이래로 그 전과 후의 수명이 달라진다. 임금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분명하지는 않겠지만, 유의미한 결과로서 의미가 있다. 환웅 중에는 치우가 151세로 가장 오래 살았다. 18대까지 지속된 환웅은 대부분 100세를 한참 넘기다가, 단군에 접어들어 그 재위기간이 짧아진다. 어찌된 것일까? 이는 두 가지 이유를 추정해볼 수 있다. 하나는 천하의 형세가 급변하였거나, 둘은 환웅시대에서 단군시대로 넘어가며 생활환경이 크게 바뀌었거나, 둘 중의 하나이거나 둘 다 이유가 될 수 있다. 현대에 이르러 100세를 넘기는 장수마을은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드물게 찾을 수 있다. 코카서스 산맥 근방의 조지아, 히말라야 산맥, 안데스 산맥 근방의 마을을 꼽을 수 있다. 일본의 100세 이상 인구는 4만 명을 넘어섰고, 단일 민족으로는 일본이 최대 장수인구를 형성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장수와 건강에 대한 다양한 의학적 접근과 연구가 시도되었고, 나름의 과학적인 분석과 관점이 형성되어 있다. 그럼에도, 일본 역시 장수에 대한 분명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100세 이상의 장수인을 연구해도 내밀하고 뚜렷한 공통점을 추려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연구결과는 일반적으로 아는 건강 상식을 나열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전 세계의 장수인을 연구한 결과는 사는 지역과 사례별로 차이가 발생한다. 그나마 분명한 것은 도시가 아닌 시골에 산다는 정도일 것이다. 나는 그래서 반대의 답을 찾기로 했다. 어떻게 하면 장수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오래 못사는가를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기존의 발상과 반대로 접근하자, 뚜렷한 공통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인간이 빨리 죽는 이유는 너무나 뻔했고 그것은 인종이나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적용되었다. 모든 것이 그렇듯, 이번에도 세 가지의 문제를 꼽을 수 있다. 앞서 장수의 조건으로 운동, 환경, 감정을 들었다. 그것을 반대로 풀면, 피로, 과식, 상심이 된다. 나는 질병의 3대 근원으로 피로, 과식, 상심을 들겠다. 그 체계는 동일하다. 하늘, 땅, 사람의 체계를 의학에도 그대로 적용한다. 인간의 3대 자각증상으로 피로, 발열, 통증을 든다. 셋으로 나누는 근거는 머리와 몸과 마음이다. 그것은 두뇌와 심장과 성기로 구분되지만, 체계로 나누면 다르다. 피로, 과식, 상심은 두뇌와 심장과 근육을 포함한 신체의 운동능력, 위와 간과 장을 포함한 소화능력, 파장과 신경과 피부를 포함한 감각능력으로 나뉜다. 그것이 운동, 환경, 감정으로 나눴던 인체의 구분이다. 명확하지 않아, 조건을 기준으로 제시했고, 조건과 근원과 증상은 임상적으로 정확하다. 세 가지의 과잉은 운동의 과잉, 음식의 과잉, 감정의 과잉을 의미한다. 그것이 수명을 단축시킨 세 가지 이유다. 인간의 착각 도시가 형성되고 국가가 발전하면서 인류는 분업사회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각자의 역할이 분담되면서 문제가 된 것은 활동량이다. 운동량과 다른 개념으로서의 활동량은, 인간이 움직이는 총체적인 활동의 정도를 의미한다. 나는 개인의 적정한 활동량이 최대한 확장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연어가 먼 바다로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생식을 하듯이, 인간도 가능한 최선의 노력으로 최대의 여행을 떠나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인간이 건강해지거나 강인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떠나고 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하는 과정이 인간의 유전자에 기억되어 전승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구의 생물 중에서 꽤 큰 편에 속하는 인간은 오랜 세월을 수렵과 채집, 유목 생활로 생존해왔다. 몇 만 년을 그렇게 진화한 유인원이, 인간이 되면서 근 몇 천 년 사이에 갑자기 바뀔 수는 없는 일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동물이고 사냥을 하고 걷고 달리는 포유류다. 가만히 앉아서 먹기나 하는 돼지가 아니다. 돼지도 개량종이나 그렇지 원래 야생돼지는 그렇지 않다. 우리는 가축을 만들어 놓고 그게 원래 그 동물의 품성이라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인간 자신을 원래 도시에서 태어난 인간이라 생각한다. 스스로의 덫에 빠진 인간들이 운동과 건강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과 벗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그것이 본래 인간의 모습이다. 인간은 심각한 착각에 빠졌고, 그만큼 빨리 죽기 시작한 것이다. 인류의 수명 기본적인 수명은 지금도 여전히 150세 전후가 가능하다고 본다. 그것이 불가능한 이유는 운동과 환경과 감정이 불균형하기 때문이고, 쉽게 말해 자연과 멀어졌기 때문이다. 운동량이 부족하고 음식량은 늘어나고 감정의 기복은 심해지니,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도시에서 생활한다고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도시는 자연스러운 생활방식에서 벗어나는 유혹이 너무나 많다. 도시인은 자연스럽지 못하고, 이것은 결코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니다. 생태도시나 자연 친화형 도시가 구축되고 생겨나지 않는 한, 인류의 수명이 늘어나는 것은 일부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100세를 산다고 장수라 말한다면, 오래 살아서 뭐 할 거냐고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정확히 묻자면, 선진국(한국 포함)의 도시에서 100세의 평균수명이 달성되는 것은 파렴치한 인간들의 잔인한 본성을 증명하는 것에 불과한 사실 아니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 서양인은 세계를 식민지 삼았고, 그래서 유색인종을 노예로 만들었다. 지금의 세상이 그때와 뭐가 다르며, 그래서 유럽이나 일본이 오래 살아서 그것이 자랑할 만한 일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다른 나라는 죽든지 말든지 당신들만 오래 살면 그만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 전 세계 인류의 수명이 회복되지 않는 한, 일부의 국가나 인종이 오래 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그것은 인간이 파편화되어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존재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명백한 증거가 될 뿐이다. 인류는 하나고 인류의 수명은 본래의 수준에서 반토막이 났다. 남을 짓밟고 나만 잘 살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선진국의 수명을 인류의 수명으로 인정해선 안 된다. 100년도 안 되는 과거에 식민지와 점령국으로 나뉘었던 세계가 금새 바뀔 수 있었을까? 국경선을 긋고 끼리끼리 사는 인류가 과연 제정신일까? 인류는 아직 정신병자고 이제야 자신들이 정신병자라는 사실을 깨달아 가고 있을 뿐이다. 정신병에 걸린 채로 오래 살면 뭣 하나? 자신이 인간인지 짐승인지 구분도 못 하는데... 대한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