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봐주지 마라" 팔순 채현국의 외침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지난해 <한겨레> 인터뷰와 최근 출간된 <풍운아 채현국>을 통해 ‘시대의 어른’으로 떠오른 채현국(1935~) 효암학원 이사장의 일갈은 앞뒤 막힌 노인 세대를 향한 말이 아니었다. 그들을 욕하는 젊은 세대 역시 끊임없이 공부하고 성찰하고 고민하지 않으면 똑같은 꼴이 된다는 엄중한 경고였다. 그는 말한다. “자기 껍질부터 못 깨는 사람은 또 그런 늙은이가 된다는 말입니다. 저 사람들 욕할 게 아니고, 저 사람들이 저 꼴밖에 될 수 없었던 걸 바로 너희 자리에서 너희가 생각 안하면 저렇게 된다는 거지.” 이처럼 백발의 채현국은 젊은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할지 그의 80년 인생을 통해 온몸으로 보여준다. 그렇다. 어른이 없는 시대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잘 찾아보면 괜찮은 어른들이 있다. 그런 어른을 찾아 나서보자. 어른들이 바로 서야 가치가 바로 서고, 나라가 바로 선다. 그런 어른들에게 배우자.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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