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앤드로이드 게임콘솔회사인 OUYA에 100억 투자

앤드로이드 기반의 게임기 소식이 한때 월마다 몇개씩 쏟아져 나온 시점이 있었는데요, 요즘 참 뜸해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모바일 디바이스로도 멋진 퍼포먼스를 잘 보여주고 있으니 시장의 장악력이 다소 약해진게 아니냐는 평가인데요. 오늘 모크놀에서 알려드릴 소식은 앤드로이드 게임콘솔 선두주자였던 '오우야(OUYA)'의 투자유치소식입니다. 이번 투자는 중국의 거대 자이언트업체이죠! '알리바바(Alibaba)'에 의해서 집행이 되었습니다. 금액은 약 1백억원 규모의 $10M 정도이며,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알리바바와의 첫 제휴 단추를 끼웠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우야(OUYA)'의 성과만 놓고 보면 좋은 플랫폼인지 갸우뚱하게 됩니다. 먼저 게임이 다양하게 올라가있지만 그 게임들의 매출성적이 미화 5만불이 넘는 게임이 없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즉, 플랫폼으로써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공공재로써 다양한 유저가 있어야하며, 그 유저들간의 커넥션을 기반으로 연결이 되어야하는데 아직 '오우야(OUYA)'는 그런 평가를 받기전 단계라는 말입니다. 추가적으로 저가형 앤드로이드 콘솔업체가 너무 많이 쏟아져 나왔다는 점도 시장의 점유율과 사업성에 불투명한 악재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미 중국에는 미화 100불 이하의 앤드로이드 콘솔이 수를 헤아리지못할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하지만 이번 '알리바바(Alibaba)'의 투자로 인하여 그동안 잠시 주춤했던 '알리바바(Alibaba)'의 게임사업도 어느정도 전략을 잡아가는게 아닐까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한편의 시각으로는 투자규모나 업계 생태계의 온도를 볼때 이번 투자를 가지고는 '알리바바(Alibaba)'의 게임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고는 쉽게 말하지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 '알리바바(Alibaba)'와 '오우야(OUYA)'간의 연합체 구성이 중국 필드 내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조금 더 지켜보는게 좋겠습니다. '알리바바(Alibaba)'가 보유하거나 투자해온 미디어, 방송, 통신 등의 연계범위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일 겁니다. 모크놀 에디터 케이( kay@mokno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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