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파트 같은 중학교... 어느 학부모들의 갑질

이런거 보고 들을 때 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대체 뭐하는 건가요..? 아이들에게 공부보다도 중요한 것이 인성인데... 인성이 만들어지고 나서야 공부를 해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건데.. 이런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뭘 배우면서 자랄까... 걱정이 큽니다. 예전 부모님들이야 아이들이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자신들이 못배웠으니까 서러운 마음에 그랬다..이해합시다... 하지만, 우리는 배울만큼 배웠고, 잘못된 것에 대해서 개선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면... 배운만큼 생각도 깊어져야 하지 않습니까..? 대체 왜 그러는지... 왜 학부모들이 이런 행동을 하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저는 광주 오포읍 신현리에 살고 있는데, 신현리는 분당에서 태재고개만 넘으면 나오는 곳이라서 분당과 가깝고, 광주 쪽으로 좀 더 가면 능평리가 나옵니다. 저도 와이프한테 듣고 기가 차고 진짜 웃긴게 신현리에 사는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능평리에 사는 아이와 학부모들을 무시한다는 겁니다. "저기랑 우리는 수준이 다르잖아~~" 라고 한다나?? 기회를 봐서 서울과 분당으로 진입할 꿈을 꾸고 있는 엄마들이 대부분이고 학원은 모두 분당으로 보낸다고 하더군요. 저희 친정은 서산에 있는데, 도로 하나 사이에 두고 위치한 두 아파트의 기 싸움이 장난이 아닙니다. 서로를 무시하고, 저기 사는 아이들하고는 친구도 하지 말라고 하고, 생일파티 때 아이들 불러놓고선 어디사냐고 연봉이 얼마냐고 호구조사하고 들어가게 하고.... 아파트가 아니라 빌라 산다고 하면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한다더군요.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입니까... 우리 모두 생각할 줄 아는 어른다운 어른이 됩시다... 전 절대로 저런 학부모는 되지 않을겁니다. 정말 부끄러운 사회의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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