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소속 팀과 계약 해지

풍운아 박주영(30, 알 샤밥)이 소속팀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인 알 와사트는 6일(이하 한국시간) "알 샤밥이 모하메드 아왈을 영입했다. 앞서 박주영은 소속팀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알샤밥 공식 트위터는 "모하메드 아왈을 등록하고, 대신 박주영과의 계약을 해지한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오피셜 보도까지 난 셈입니다. 박주영은 지난해 10월 1일 알 샤밥과 7개월간의 단기계약을 맺었다. 이적 후 지난 10월 18일 알 힐랄과의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다시 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박주영은 이후 폼이 다시 떨어졌고 7경기 동안 1골 1도움을 기록, 무너져 내렸습니다. 부진의 이유는 현지 적응 실패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알 와사트는 "박주영은 이곳에서의 삶에 어려움을 느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분위기에 맞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기대치를 제대로 충족하지 못한 활약에 결국 알샤밥은 박주영과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사실상 방출된 셈입니다. 중동을 떠난 박주영의 새로운 행선지로는 터키가 유력합니다. 터키 언론 가지안텝스포르미디어는 과거 "공격수를 찾고 있는 가지안텝스포르는 알샤밥의 박주영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가지안텝스포르는 현재 터키 수페르리그에서 7승3무8패, 승점 24점으로 7위에 올라있습니다. 특히 득점력이 빈약한데 총 18경기에서 20골에 그쳤습니다. 박주영이 합류한다면 더 많은 공격 옵션을 보유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박주영은 지난 해 여름에도 터키 이적설에 엮인 적이 있습니다. 2014 브라질월드컵이 끝난 후 귀네슈 감독이 있는 부르사스포르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알샤밥행을 택하며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박주영은 FC서울과 AS모나코, 아스날, 셀타비고, 왓포드 등에서 활약한 바 있습니다. 특히 AS모나코에서 맹활약을 한 박주영은 10/11 시즌에 33경기에 출전, 12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스날 입단 이후 출장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했고 이는 기량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브라질 월드컵 이후로 제 컨디션을 되찾고 있지 못한 박주영이 터키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박주영이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섰다고 합니다. 어떻게 될 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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