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명반 시리즈 _ 50~60년대 모던 재즈 시대(27)> "Django" _ The Modern Jazz Quartet

ohn Lewis(Piano), Milt Jackson(Vibraphone), Percy Heath(Bass), Kenny Clarke(Drums) 실내악적인 앙상블을 재즈에 도입하여 차분하고 품격 높은 연주를 들려주었던 M.J.Q.가 프랑스의 전설적인 재즈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Django Reinhardt)에게 헌정한 앨범이다. M.J.Q.는 두 번에 걸쳐 드러머를 교체한 것을 제외하고 40년 가까이 활동하며 완벽에 가까울 정도의 뛰어난 하모니를 자랑하였고, 리더인 존 루이스는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푸가와 대위법을 재즈의 연주에 적용시키는 노력을 통해 재즈계에서 독보적인 사운드를 구축하게 되었다. 타이틀곡인 'Django'는 피아노와 비브라폰의 이중주를 중심으로 적절한 스윙감을 유지하며 장고 라인하르트를 기리는 마음으로 엄숙한 분위기의 연주를 들려준다. 9분이 넘는 'La Londo Suite'는 각 파트의 솔로연주를 통해 연주자들간의 개성과 서로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4부작 형식의 조곡이며, M.J.Q. 사운드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M.J.Q.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But Not For Me'와 'Autumn In New York'은 모두 스탠다드 곡이지만 존 루이스의 뛰어난 편곡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재즈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 Modern Jazz Qurtet은 우아하고 섬세한 사운드뿐만 아니라 오랜 결속력으로 다져진 정감 있는 연주세계를 보여주었다. 영상은 Django의 The Queen's Fanc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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