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느낌' 기억장치가 없다!

“요즘, 내가 준 넥타이 안 하네.”라고

그의 생일에 선물한 넥타이에 대해 물었더니

그가 “이거 아니었나?”라며,

그날 매고 있던 전혀 다른 넥타이를 말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그녀는 충격을 두 배로 받았을 것입니다.

남성은 ‘사물’과 ‘감정’을 분리해서 생각합니다.

선물은 기쁜 것이지만,

몇 개월 지나면 그것은 그냥 넥타이일 뿐입니다.

처음 몇 번은 그녀 앞에서 매지만,

그 후에는 여러 넥타이 중 하나로 여길 뿐입니다.

물론 그녀에게 넥타이를 받은 사실은 확실히 기억하지만,

그것이 어떤 넥타이었는지는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최악의 경우

어느 것이 그녀에게 받은 것인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한편,

여성은 ‘사물’과 ‘기분’을 더해서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그에게 목걸이를 선물로 받으면

받았을 때의 기쁨에 더해 특별한 목걸이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액세서리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절대로 잊을 수 없으며,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목에 거는 것만으로 그녀의 기분을 좋게 합니다.

그러므로 남성이

당신에게 받은 선물을 하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일상 속에 이미 스며들었기 때문에

데이트에서는 볼 기회가 없을 뿐입니다.

네모토 히로유키, <왜? 나보다 못한 여자가 더 사랑받는 걸까 - 그녀는 알고 당신은 모르는 남성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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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을 '일반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어렵고도 위험한 일입니다.

'그냥 원래 다 그래!'라고 말하면

말하는 나는 편하지만 그 이해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그냥 원래 다 그런 사람'이 되기때문입니다.

사실 가장 정확한 표현은 '나와 조금 다르네요'가 맞습니다.

그래도 일반화할 수 있는 요소들이 없다면

'연애학'이라는 이 신종(?) 학문은 나오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뉘앙스는 약간 '혈액형학'과 비슷합니다.

근거는 없지만 '그래 그래!'라고 맞장구치는...

그래도 이것도 이론이다보니...

실천을 해봐야 정말 맞는 이야기인지 아닌지

확인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애 관련 글과 연애 관련 사진과 글들에

공감이 갈 때,

그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공감'은 쉽게 판단하는 가장 좋은 근거가 됩니다.

판단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내가 가진 상자에 우겨 넣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공감은 하되,

판단하지 않는 것.

특히 연애할 때 필요한 것이 아닐런지...

연애가 힘든 사람들은

'상대방'보다 '나'를 더 믿는 사람 아닐까요?

북티셰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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