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8살 딸이 엄마를 위해 준비한 봄향기 가득한 한끼식사~!

날씨가 엄청 춥습니다. 이번 추위가 물러가고 나면 진짜 봄이 오겠지요? 나들이 계획을 세웠다가 날씨도 춥고... 8살 딸아이가 급~ 춥다는 말에 행여 감기증상이 아닐까 싶어... 집안을 따뜻하게 하고 낮잠을 재웠습니다. 한수 자고 일어난 딸아이...그제서야 기운을 차리는듯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뒹굴다 보면 식사시간은 왜그리 빨리 오는지...ㅋㅋㅋ 특히 주말에 집에 있을땐 더 그런것 같아요. 낮잠을 자고 일어난 딸아이~ 기운이 좀 나는지...심심해 하는 모습이 역력해 한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별아~ 아빠하고 저녁준비 할까?" 오랜만에 주방에서 뭔가를 만든다는 말에 딸아이도 기뻐하며 흔쾌히 응하더라구요. 자기방으로 가~ 앞치마까지 하고 나옵니다.ㅋㅋㅋ 메뉴는 봄동을 이용한 쌀국수와 봄동부침개입니다. 냉장고를 뒤적이니 봄동이 있더라구요.^^ 재료손질은 딸아이의 몫~ 불앞에서 하는건 모두 아빠의 몫이였습니다. 아빠와 딸아이가 준비한 가족들의 한끼식사 앞에서... 24개월 아들녀석의 재롱이 빛을 더해...아주 즐거운 저녁시간이였습니다. 봄동을 이용해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온가족이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원문보기 : http://ribi.tistory.com/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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