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축구, 또 참사...최소 25명 사망

이집트 축구가 또 다시 참사를 겪었다.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이집트 축구 팬이 이집트에서 일어난 폭동 후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집트 정부는 20명이 다쳤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사망자 수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스카이스포츠'는 최소한 25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날 참사는 축구팬들과 경찰이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카이로 외곽에 있는 축구경기장에서 자말레크 팀의 팬들과 경찰이 충돌한 것.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자말레크 팬들이 경기를 보기 위해 강제로 밀고 들어가려는 것을 경찰이 막으면서 충돌이 일어났다.

이집트에서는 2012년 2월 포트사이드에서 축구팬들끼리 충돌해 7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관중 수를 제한하고 있다. 이 때문에 티켓을 구하지 못한 자말레크 일부 팬들이 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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