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지 않나요??
어학연수는 이런 곳에서 해야 꿩먹고 알먹고. ㅋㅋㅋㅋ
2008년, 1년 동안 모든 걸 접고 모아놓은 돈 다 쓰며 놀다온 지중해의 Malta섬에 있는 한 English language school이랍니다.
친구도 사귈 겸 6개월 다녔던 곳인데, 쉬는 시간마다 풀에서 수영하고 수건 걸치고 수업 참석! 금요일 저녁마다 비스트로에서 파티!!!
유럽 및 남미 모든 국가 친구들을 사귈 수도 있는 곳이랍니다!
아, 그리워요! ㅎㅎ
참고로 이 사진은 작년 여름에 신랑과 Malta 다시 놀러갔을 때 방문해서 찍은 사진이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