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희 - 그 시절 우리 가사
잠들지 못했어, 다시 너를 만난단 생각에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입술만 깨물고 있어
거울 속 내 모습 오늘따라 왠지 더 어색해보여
점점 시간이 다가올수록 내 맘도 떨리고 있어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 너와 마주 하게 될 줄은
많이 그리웠다고 정말 나 보고싶었다고
젖은 내 눈이 이렇게 말을 하잖아
너였었나봐 너여야 했나봐
머물지 못하고 헤맸던 사랑
말하지 않아도 가슴이 다 알아,
헤어질 수 없다는 걸... 우리 영원히.
변하지 않았어. 그 미소 그 음성 예전 그대로.
마치 시계를 돌린것처럼 그 시절 우리가 보여.
익숙해 편안해. 이제야 제자릴 찾은것 같아
점점 시간이 흘러갈수록 추억이 또 다시 살아나.
(보다 상세한 글은 원본 글을 참고하십시요. 또한 블로그의 음악카테고리에는 2,000여개의 최신가요 및 Pop 자료와 800여개의 여행자료 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협력 http://cylab.blog.me ◑
◐ 협력 http://song21.ti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