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7), 뜻하지 않은 여행! (1)

입사 필기시험을 부산에서 시행한다고 한다. 본사가 부산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필기시험의 경우 서울 쪽에도 하나쯤은 고사장을 오픈해 주는데...

덕분에 돈 없는 취준생은

오만원이 넘는 부산행 KTX를 끊고 ...

그러고 나니

오만원씩이나 들였는데 하루만에 올라오긴 너무 아까워서

급 여행!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번의 슬럼프도 있었고

(사실 슬럼프라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직시하고 시험을 포기하는 기회가 되었다.)

포기하는 과목과 집중하는 과목을 나누어서

집중하는 과목을 열심히 하긴 했지만

엄청 우울해서

오죽했으면 목요일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말고 펑펑 울었던 나

시험에 크게 연연하지 말고

부산 가서 시험 보고

내려간 김에 부산 구경도 하고 오자며

나를 달래던 남자친구.

그리하여 토요일 아침

나름 가벼운 발걸음과 무거운 마음으로 간 부산!!

부산 여행의 시작은

부산역의 사진으로 부터 -

+1, 2, 3... 이런식으로 나눠서 적을 예정입니다. 몇 편 까지 이어질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공대 졸업한 공대감성인듯 공대감성아닌 이제는 어엿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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