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위로

나무말이되어 눈이 큰 계집아이는 어둑해지는 거리가 슬프다고 생각했어 헝클어진 긴 머릴 귀 뒤로 넘기던 흰 피부의 계집아이는 집이란 곳이 쓸쓸하다고 생각했어 신발속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던 작은 계집아이는 없는게 너무 많구나 생각했어 그녀안에 계집아이는 아직 집밖을 서성이고 나는 아이 목마를 태워 절름거리는 발길을 옮겨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계집아이 웃음소리가 어둠이 어둠을 떠받치고 있도록

냉정하고 폭력적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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