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노의 중국 여행 뜻밖의 여정 편
#7 삼국지 촉한의 주인, 소열황제(昭烈皇帝) 유비의 묘를 바라보며
반면, 자신을 최대한 낮추고 마음을 다해 인재를 등용한 사람이 바로 촉나라의 유비이지요.
그런 유비는 삼국지에서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인물입니다. 물론 답답한 면도 있지만, 그만큼 신뢰를 얻은 자가 없지요.
반면, 자신을 최대한 낮추고 마음을 다해 인재를 등용한 사람이 바로 촉나라의 유비이지요.
그런 유비는 삼국지에서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인물입니다. 물론 답답한 면도 있지만, 그만큼 신뢰를 얻은 자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