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거리 걸은 유대인... 침 뱉고 '개xx'

지금 유럽의 유대인들은 목숨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나마 유대주의에 관대한 똘레랑스(관용)의 나라가 프랑스였는데,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가 확산된 후 프랑스를 떠나는 유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도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유럽에서 유대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한 유대인 기자가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유대인 뉴스매체 NRG의 비카 클레인(Zvika Klein) 기자는 유대인을 나타내는 모자를 쓰고 10시간 동안 파리 교외를 돌아다녔다. 관광지로 유명한 에펠탑 근처 뿐만 아니라 유대인 동네, 무슬림 동네를 걸었다. 그리고 클레인의 앞에서 함께 걸었던 다른 기자는 카메라를 가방에 숨겨 클레인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된 영상은 프랑스에 만연한 반유대주의 그대로 보여줬다.


촬영 후...

"나를 향한 관광객들의 시선은 차분했다. 하지만 에펠탑에서 더 멀리 나아갈수록 사람들은 나에게 증오에 가득 찬 시선을 보내고, 적대적인 발언,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다. 나는불안했다"

그리고 그는 무슬림 동네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했다.

"무슬림 동네에서 어린 소년과 히잡을 두른 그의 어머니를 만났다. 소년은 충격에 찬 얼굴로 '엄마 저 남자가 여기 왜 있죠? 죽을지도 모르는데?'라며 어머니에게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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