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들을 위한 술 게임 정리 (2)

▲ 안경 낀 너 접...... 꺄 너무 잘생겼다.. 봐줄까??

10. 손가락 접기

지역에 따라서는 이 게임을 이미지 게임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일단 손을 펴고 돌아가며 어느 포인트(ex.옷에 빨강이 있는 사람)를 말합니다.

▲ 다 접으면 벌주다

지목된 사람은 손가락을 하나씩 내리고, 5개를 모두 내린 사람은 벌주를 마십니다.

팁: 없음. 그냥 운...

▲ 48초부터 보자

12. 타이타닉

1000cc 정도 되는 맥주잔에 소주잔을 띄우고 참가자들이 조금씩 소주를 그 위에 붓는다. 소주잔이 차서 가라앉으면 자동으로 소맥이 되고, 마지막에 소주를 따랐던 참가자가 이를 꺼내어 마신다.

▲ 빠지면 죽는다 ㅎㄷㄷ

팁: 너무 적게 넣으면 마셔야 될 수도 있으니 적당히 잘 붓자(...)

▲ 이렇다(...) 어렵지? 인생은 원래 그런거에요(...)

13. 두부 게임

도입노래는 두~부두부두부 으쌰으쌰으쌰으쌰 x 2

게임을 시작하는 주최자 기준으로 양 옆 2명씩 합쳐 총 5명으로 구성된 두부 그룹(?)이 형성됩니다. 왼쪽 2명은 주최자에 가까운 기준으로 두부 2모, 두부 1모이며 오른쪽은 두부 4모, 두부 5모입니다(사진 참고)

▲ 이놈때매 꽐라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때 두부 3모는 자신이기 때문에, ‘두부 3모’를 외치면 자폭...으로 술을 마셔야 됩니다.


팁: 길지만 읽자

주최자가 ‘두부 몇 모’를 외치면 자신인지 외워두는 게 좋다.

왼쪽 2번째 사람이 ‘두부 1모’를 부를 경우 자신이고, 왼쪽 1번째 사람이 ‘두부 2모’를 외칠 경우 자신, 오른쪽 1번째 사람이 ‘두부 4모’를 외칠 경우 자신이며 오른쪽 2번째 사람이 ‘두부 5모’를 외치면 나다.


▲보면 알겠지만 진짜 정신 없다 ㅎㄷㄷ

14. 이중모션

(어려운 술게임이니 반드시 영상을 참고 할 것)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술 게임 중 하나.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 소개 시작”이라는 인트로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4박자를 기반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각자 내키는 대로 센스 있는 구호와 어울리는 동작을 즉석에서 짓습니다.

▲ 영상 하나 더 첨부(난 친절하니까) 이번엔 상큼한 여고생 버전

주최자가 두 사람을 지목하면 그 사람은 자기 모션을 한 뒤, 다른 사람의 모션을 해 해당 사람을 지목합니다. 간혹 두 사람이 똑같은 사람을 지정할 때가 있는데 이때는 전원이 약속된 모션을 취합니다.

팁: 모션을 어렵게 만들수록 지적받을 확률이 낮아집니다. 다만 너무 이상한 걸 하면 기억에 남아 계속 공격 받기 쉽습니다(...) 지나치게 쉽게 해도 마찬가지. 생각 안난다고 나이키 같은 걸 한다면.. 애도....

▲ 지하철은 타는 게 아니다! 게임이다!!

15. 지하철 게임

도입노래는 지하철~ 지하철! 지하철 지하철 지하철 지하철

2박자에 맞춰 주최자가 부른 노선의 지하철 역을 대야합니다. 예를 들어 2호선이면 신당, 신촌, 이대 등등... 지하철 이름을 제대로 못 대거나 같은 지하철 이름을 또 댄다면 술을 원샷!

▲이런 역을 외우라는 말씀

본격 지방민 죽이기 게임. 그리고 철덕이 짱먹는 게임. 수원이나 인천에서 통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게임.

팁: 각 노선 별로 ‘구석에 처박혀 있는’ 지하철역을 한 두개씩 외웁니다. 그리고 1, 2호선 혹은 자기 학교의 노선이 자주 나오니 여기는 3개씩 외울 것.

▲ 이분을 떠올리면 곤란하다

16. 007 빵

아마 거의 모든 사람이 알듯한 국민 게임

주최자가 '공!'하고 외치면서 한 사람을 지목하면 시작됩니다. 지목당한 사람이 '공', 다음에 지목된 사람이 사람이 '칠'하고 외치고 다른 사람을 지목하며 '빵!'하고 쏴죽이면(!!!!) 지목당한 사람의 양 옆이 '으악!'하고 양 팔을 번쩍 들어야 합니다.

▲ 수중에서도 할 수 있다!!

팁: 스피드가 빨라지거나 세 번째 사람이 '칠 빵!'하고 빠르게 자신을 두 번 지목하면 양 옆사람들은 넋 놓고 있다가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렇게 한다

17. 딸기 게임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좋아 좋아 아 좋아좋아좋아”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좋아 좋아 아 좋아좋아좋아”

후라이팬 놀이 아시죠? 그것과 비슷합니다.

▲단, 이런 걸 떠올리면 변태로 찍힌다

순서대로

첫째 사람: “(박자) (박자) (박자) 딸기”

둘째 사람: “(박자) (박자) 딸기 딸기”

셋째 사람: “(박자) 딸기 딸기 딸기”

넷째 사람: “딸기 딸기 딸기 딸기”

다섯째 사람: “(박자) (박자) (박자) 딸기 딸기 딸기 딸기 딸기”

.....

순으로 진행되는 게임!

팁: 박치가 아니라면 어렵지 않다. 박자 맞추는 연습을 하자.

▲어렵다... 정말 어렵다...

18-1. 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 게임

"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게임~ 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게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어렵지만 외우면 되기에 여러분의 가장 큰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딸기와 같이 4박자에 진행되지만, 딸기만 외치는 게 아니라 ‘딸기 - 당근 - 수박 - 참외 - 메론 - 딸기...’순으로 외쳐야합니다.

▲결론은 암기(...)

1/2/3/4/5/6/7/8/7/6/5/4/3/2/1로 두바퀴를 돌린 후 내려가는 곳도 있지만 쌓는 곳도 있습니다. 3바퀴 돌아가면 쌓는 곳은 말 그대로 지옥행이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습니다.

팁: 5바퀴 돌리면 같아지기에 4박자에 맞춰 ‘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를 외우자(...)

▲ 그렇다. 이놈이 범인이다!!

19. 바니바니

“하늘에서 내려온 토끼가 하는 말~ 움치치 움치치 움치치 움치치~”

인트로가 끝나면 게임의 주최자가 자신의 입가에 손을 가져다 대고 당근 먹는 시늉을 하며 ‘바니바니’라고 합니다. 그 다음 공격 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며 ‘바니바니’라고 외칩니다.

▲ 대충 이렇게 한다(...)

그러면 공격 받는 사람이 다시 ‘바니바니’라고 하고 다른 사람을 지목합니다. 무한 반복. 이때 지목 받은 양 옆의 사람들은 ‘당근 당근’을 외치며 정해진 동작을 해야합니다.

팁: 자신이 지목되지 않았다고 정신줄 놓고 있으면 안된다. 양 옆의 사람들이 지목되었는지 항상 지켜보며 ‘당근 당근’을 할 준비를 해야한다.

▲출석부는 출석부인데, 내 이름이 아니다(!!)

20. 출석부

'출석부~석부~출석부~석부~‘

주최자가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 불린 사람의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린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이어갑니다.

예를 들어서 ‘갑’,‘을’,‘병’이 나란히 있다고 합시다. 주최자가 갑을 부르면 오른쪽에 앉은 을이 ‘네’라고 대답하고 ‘갑’이 ‘병’을 부르는 게임입니다.

팁: ‘내 이름이 불렸을 때 절대 대답하지 말자’. 이것만 명심해도 술 먹을 일이 반토막난다.

3편에 계속...

1편- http://www.vingle.net/posts/724730

2편- http://www.vingle.net/posts/724822

3편- http://www.vingle.net/posts/72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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