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의 비닐 없는 슈퍼마켓

@덩PD님, 허쉬초코렛님 블로그 여기 진짜가 나타났다! 독일 베를린에 'Original Unverpackt(오리지널 언페어팍트)'라는 작은 마트가 있다고 한다. unverpackt는 독일어로 '비포장된' 이란 의미. 독일 여성 두 사람이 포장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포장지를 없앤 마트를 만든 것이다. 모든 식재료를 그릇에 담아두고,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만 사도록 하는 방식. 작년 클라우딩 펀딩으로 창업 자금을 모았다고 한다. 왜 나는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얼마 전에 '미국 인기 식당 치뽈레, 맛있지만 포크는 아깝더라'(http://www.vingle.net/posts/708206)라는 카드에서 짧은 시간 사용된 후 버려지는 일회용품이 아까운데 마땅한 방법이 없어 아쉽다는 얘길 한 적이 있다. "애초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프리 사이클링(pre-cycling)이라고 하는데, 재활용이라는 의미와는 다르게 재활용될 수 있는 물건들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종이컵 사용 전에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도 이에 속합니다." (덩PD님 블로그 발췌) 곡물이나 채소 소비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판매 방법이다. 에헴, 미스주의 미래 창업 아이템에 추가했다. 그리고 반성도 했다. 항상 아쉽다는 생각까지만 하고 그걸 어떻게 구체화할 지 제대로 고민해 본 적이 없다. (구체화에는 아이디어를 내는 것 뿐 아니라 실현 시킬 방법도 들어간다. ) 과연 어떤 방식으로 물건을 사고 파는지 궁금하다면 덩PD님 블로그에서 http://me2.do/F4fgQW4b 기발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창업으로 이어졌는지 궁금하다면 허쉬초코렛님 블로그에서 http://me2.do/xhNqZhI6

지식in과 전문가 사이. 뭐든 2% 미숙한 미스주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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