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와.. 세이지 오자와..의 만남

책 제목은 ..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얘기하다" 이고.. 지은이는 물론.. 하루키.. 이죠.. ^^ 이 책에서는 세이지씨의 음악인생과 재미있는 살아있는 얘기들을 하루키 스타일로 풀어나가는데.. 저는 두분 다 좋아하는 지라.. 연초에 책이 발간되자 마자 구입해서.. 책에서 언급하는 곡들을 찾아 들어가며.. 천천히 책과.. 그들의 인생을 즐겁게 감상했네요.. 예를 들자면.. 책 끝에 나오는 유럽 젊은 음악가들과 함께한 2011년 여름.. Swiss Academy 스토리 관련해서.. 실제 지휘한 오자와씨의 동영상 찾아 보고.. 위에 링크 드린거구요. Tchaikovski. Serenade for strings. Seiji Ozawa.: http://youtu.be/xim2jzFlGmc 아~ 물론.. 저는 음악 전공도 아니고.. 취미로만 좋아해서 이해수준이 매우 낮으나.. 다행히 하루키씨가 쉽게 풀어썼내요~ ^^; 한번 가볍게.. 접해 볼 만한은.. 한거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추신 : 책에 나오는 내용...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뉴욕필에서 번스타인이 굴드와 협연전에.. 갑자기 관중에게.. 지금 공연은 자기의 해석이 아니라.. 굴드의 의지다.. 라고.. 설명하고 공연한 사건... 그리곤.. 악보에도 없는 악센트를 넣어서 오케스트라에게 여기서! 들어오라고 한거며.. 이어지는 카덴차.. ㅎ 압도적인 포스의 카라얀이 연습중 단원들의 잡담을 못 막는다는 믿기어려운 이야기.. 세이지가.. 카라얀의 베를린필.. 단원에게 큐(일일이 여기서 들어와라, 나가라.. 싸인)를 넣자.. 카라얀이 하지 말랬는데.. 세이지는 공연때.. 카라얀이 볼까바.. 벌벌~ 떨면서 큐를 넣은 사건.. 푸르트뱅글러 타입의 카를 뵘..의 놀라운 지휘력.. 가난했던 시절.. 지휘봉 3개 훔쳤다가.. 발각된 얘기.. 말러의 악보를 처음 접하고는.. 이런 음악도 존재하는 구나!! 하고.. 충격을 먹었다는 솔직한 얘기.. 말러의 악보는 매우 세세한거까지 지시(예를 들자면.. 어떤 부분에서는 호른 7명이 일어나서 연주하라.. 등)하는 반면.. 메트로놈의 템포지시는 없다는 거.. 말러가 프로이트에게 정신치료 받으러 갔다가 친해졌다 하고.. 오자와가 탱글우드에서 지휘할때.. 몸이 너무 안 좋아, 원래 휴식이 없던 곡에서.. 파우제(쉼) 라고 써 있다고.. 중간 휴식시간을 갖은 거.. 아.. 탱글우드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드리자면.. 숲속에서의 오픈 공연...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어릴때 한번 가 본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는.. 아래는 탱글우드 다녀오신분 포스트 링크 입니다. http://m.blog.daum.net/beautifulboston/8487114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