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내일 - 기욤뮈소

요즘 자주 등장하는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소설. 그것보다 시간과 공간을 틀어 과거의 무언가와 소통이 된다는건 그다지 놀랍지않았지만... 난 사람과의 관계에 숨이 막힐 정도로 놀라웠다. 아무리 픽션이지만.. 결혼을 할때 상대에 대해 얼마나 알고 결혼을 하게되는걸까.. 대체 무얼 믿고 이사람이라면 하고 평생을 소울메이트하자며 새끼손가락 걸수있었던걸까.. 책을 끝내고 손에서 놓으며 내 짝지를 한번 돌아본다. 아이를 낳아 가족이라는 단위를 만든지 15년이 훌쩍 넘으면서도.. 난 가끔 그저 툴툴거린다. 안맞는게 왤케 많어?? 하면서.. 정말 책의 케이트 같은 사람이 있을까..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너무도 잔인한 선택을 하는게.. 사랑을 위해? 그럼 그건 사랑인걸까.. 내용 전개는 잼있다. 살짝 무리한 설정까지도. ㅋ~ 아직 명절휴유증이 가시질 않은거야.. 왤케 횡설수설대는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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