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로맹가리 "나는 늙을 수가 없어요."

프랑스 소설가 로맹 가리는 ‘늙는다는 것은 뭔가’란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재앙이지요.” 그리고 “나는 늙을 수가 없어요. 나는 저기 위에 계신 분과 계약을 맺었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66세에 권총 자살로 늙음을 끝끝내 부정했다. 그는 신인 작가에게 주는 공쿠르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 그가 자살로 목숨을 끊었을 때 프랑스 사회는 크게 술렁였다. 1956년 12월 ‘하늘의 뿌리’로 공쿠르상을 받았던 그는 남긴 기록을 통해 1975년 공쿠르상을 수상한 ‘자기 앞의 생’을 비롯해 ‘가면의 생’을 썼던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의 작가가 로맹 가리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작가 겸 영화감독이자 전 외교관으로 불세출 인물이다. 당대 유명한 미국 여배우 진 세버그와의 스캔들과 이혼으로 유명했다. 그는 영화 ‘네 멋대로 해라’의 여주인공인 아내 진 세버그가 자살한 지 1년 후인 1980년 12월 2일 ‘결전의 날’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권총 자살했다.

물론 내가 사랑한 그의 책은 ‘자기 앞의 생’보다는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였다. '새들은 페루에서 가서 죽다'라는 제목 때문에 페루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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