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욕한 사람이 구직자로 나타났다... 나는 면접관이었다.

한 구직자는 가는 길을 막고 있는 한 남자에게 욕을 했다. 그런데 그는 얼마 안 가 자신이 왜 욕을 했는지 후회하게 된다. 욕을 한 상대 면접관이었기 때문이다.

▲ 매트 벅랜드

지난 월요일 아침, 런던의 한 투자회사 인사 담당자인 매트 벅랜드(Matt Buckland)는 지하철을 타고 회사로 가는 중에 황당한 경험을 했다.

지하철이 런던의 중심부인 모뉴먼트역에 도착했을 무렵, 그는 한 여성이 먼저 내릴 수 있도록 한쪽 벽면으로 비켜섰다. 그러자 뒤에 있는 한 남성이 매트가 의도적으로 길을 막고 있다고 착각하고, 매트에게 'F*** Yourself'라고 욕을 했다. 직역하면 '자위나 해라', 의역하면 '꺼져라'이다. 매트는 당시의 심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내가 의도적으로 길을 막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저를 밀쳤고, 저는 그를 쳐다봤죠. 그래서 저는 '길을 막고 있는 것이 아니다. 같이 내릴 것이다.' 이렇게 설명했죠. 그러자 그 사람은 저에게 '가서 자위나 해(=꺼져)'라고 말했습니다. 음... 뭐 커피 몇 잔 마신 후 진짜 (자위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구직자와 면접자로 다시 만나다.

인과응보... 면접 결과는...

자신이 한 짓이 부끄러웠는지 남자는 웃으며 아침에 있었던 일을 넘기며 취직을 위해 열심히 면접에 임했다. 하지만 벅랜드는 그를 면접에서 떨어뜨린다. 벅랜드 "아침에 있었던 일을 무시하고 그냥 면접을 봤어도 됐을 거에요. 상대방의 능력만 봐도 됐죠. 하지만 면접은 사람 됨됨이도 함께 보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구직자에 대해서 "그는 비록 채용이 되지 않았지만 중요한 것을 배웠을 겁니다. 더 친절한 사람이 됐을 거에요. 같은 시간에 출근하는 누구가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일지도 모르잖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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