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용돈 받으셨나요? ⇨ 사우디 국왕은 전국민에게 35조원을 준다고 합니다

“지금 사우디아라비아는 완전 축제 분위깁니다.” 투자자문회사 애쉬모어 그룹의 중동 이사 존 스파키아나키스는 19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에 이렇게 말했다. 사우디가 축제 분위기에 젖은 이유는 새 국왕 살만 빈 압둘 아지스(80)가 왕위에 오르는 기념으로 국민들에게 보너스를 주기로 했기 때문. 존 스파키아나키스는 “대관식이 끝나고 살만 국왕이 뿌릴 보너스는 320억 달러(35조 5000억원)가 넘는다”고 뉴욕타임스에 말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민의 평균 월급은 2400달러(266만원)다. 보너스는 국민 1인당 두 달치 월급인 4800달러(532만원) 규모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전체 보너스 규모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경제 대국인 나이지리아의 연간 예산 총액보다 크다”고 했다. 글로벌이코노믹이 지난해 12월 1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의 2015년 추정예산은 4조 3570억 나이라(25조 670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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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factoll, 팩트올,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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