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에게 불량 방탄복 지급... 군 간부가 문서까지 조작하며 납품을 도왔다!?

북한군이 주로 사용하는 AK-47에 뚫리는 방탄복을 우리 특전사들이 입고 있다는 어이없는 사실에 이어, 간부들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음을 드러났다.

특수전사령부 대원들은 애초 이 방탄복에 대해 “생존성이 저조하다” “모든 면에서 부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어깨보호대 때문에 사격 자세가 나오지 않는다 ▲혼자 착용할 수 없다 ▲신속하게 해체되지 않아 긴급 상황 발생 때 생존성이 낮다는 평가와 함께 “모든 면에서 부적합하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당시 특전사 군수처장이 이런 보고를 묵살하고 시험평가를 조작해 불량 방탄복 2062벌(13억원 상당)을 보급했다. 낙제점을 받은 결과 보고서를 고의로 빠뜨리고는 테스트를 거치지도 않고 합격점을 준 또 다른 부대의 보고서를 토대로 허위 보고서를 만든 것이었다.

방위사업 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육군 전모(49) 대령을 구속 기소했고, 군수업체 S사를 압수수색하고 주변 금융 거래 내역을 살피며 해당 장교들과 금품 거래가 있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전 대령과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며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박모(43) 중령에 대해서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소방대원에게 불량 방화복을 ... 비행기에는 불량 부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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