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항공사가 승객 유치 프로그램이라고 내놓아 봐야 보통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위주로 한 서비스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마일리지 서비스가 탈도 많고 무슨 제한 규정이 그리 많은지 한번 쓰려고 보면 얼굴을 붉히는 경우가 종종 있곤 합니다.
그런데 미국 제트 블루라는 항공사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관심을 끄는데 이 내용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라 더욱 더 신선하게 다가 옵니다.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을 공유를 할까 해서 이곳을 잠시 빌려 보았습니다!! (?)
제트 블루 (Jet Blue)의 기발한 아이디어란?? http://bit.ly/1DazPq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