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네집에서 행복론을 굽다_

/이런 책을 한 권 써 보고 싶네요 ㅋㅋ 아, 살짝 농담이고요 ㅎ;/ /큰룸메가 지하철로 출퇴근 하던 때가 있었어요. 책은 그저 "얼굴덮개"로만 사용할 것 같던 그가, 지하철 덕분에 책을! 사더라고요~! 세상에나..ㅋㅋ/ 일본 특유의 풍이랄까, 편집의 힘이랄까. 이 책 역시 세밀한 묘사가 흥미로웠어요. 누구나 공감 할 만한 "청춘"을 보낸 저자. 보통의 사람들처럼 대학을 졸업하고, 준수한 기업에 입사을 하고, 늘 같은 일상의 반복과 치열하지만-무료한(?)삶에 회의감을 느끼고.... (지극히 제 의견이에요^^) "진정한 내 것"을 찾던 중,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효모"에 푹 빠지게 되요. 단순한 "효모"가 아닌, 진정한 "효모"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 유레카를 외치는,저자.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게 들렸어요 ㅋ) 그 일련의 과정들을 인생에 비유를 했다고 하면... 이해가 좀 쉬울지 모르겠어요 ^^ 대충훑어본다면, '빵 공장도 아니고 이게 뭐야..' 할수도 있겠지만, 다 읽고 난 후, 생각해보니... '진정한 내 것을 찾기 위해, 갖기 위해 나는 무엇을 했나' 반성하게 되더군요:) /입이 살짝 헐어도, 겉-바삭,속-폭신.. 효모빵 뜯어 먹는 것을 좋아라하는 저는... 저자가 있는 일본의 한 시골마을 역시, "꼭 가보아야할 곳"으로 지정해 놓았어요 :) @첫번째 이유_ - 저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두 아이들이 참 궁금하더군요. (미소가 참 예쁜가족이에요. 심지어 직원들조차도..!) @두번째 이유_ -연우군에게 "동경","오사카"가 아닌, 일본의 조용한...풍경을 보여주고 싶어요 @세번째 이유_ -이유가 있나요~그냥 떠나고 싶어서죠 ㅋ 그럼, 굿잠하세요~~~^^

스콘과 아메리카노 한 잔이면 난 충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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