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신있어?" 낙관론의 함정

심리학 대가 가브리엘 외팅겐 뉴욕대 심리학과 교수는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긍정적 사고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쐐기를 박는다.

낙관적인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이미 그 꿈이 이뤄진 것으로 생각하는 판타지 때문에 성취욕이 오히려 약해진다는 것이다. 미래에 어떤 일이 꼭 일어날 것이라고 꿈꾸면 자기도 모르게 그 일이 이미 이뤄졌다고 생각하는 판타지가 생긴다. 그러다 보면 목표 달성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노력을 게을리하게 된다. 결국 노력 부족으로 소망은 이뤄지지 않고 좌절과 실망에만 빠질 뿐이다.

―그렇다면 긍정적 사고를 하면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


▶자기 소망을 장밋빛으로 생각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 후에는 반드시 차가운 현실적 여건을 생각하라. 꿈을 생각하고 난 후에 장애물을 떠올리는 것이다. 나는 이걸 ‘정신적 대비(Mental contrasting)’라고 한다.

‘정신적 대비’는 간절한 목표에 대한 소망을 간직하면서도 장애물에 도전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하게 한다. 장애물을 바로 떠올리는 것이 목표 달성에 찬물을 끼얹는 것 같지만 연구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왔다. 오히려 장애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분발하고 에너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정신적 대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WOOP, 네 글자를 기억하면 된다.


일단 간절히 원하는 소망(Wish)을 생각하고 그 소망을 달성했을 때 즐거운 결과(Outcome)와 경험을 떠올려라. 그런 다음 장애물(Obstacle)을 염두에 두고 그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계획(Plan)을 세우면 된다.

http://qokqok.tistory.com


http://mba.mk.co.kr/view.php?sc=51000001&cm=20150213&year=2015&no=146942&selFlag=&relatedcode=

재미있거나 유익하거나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