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6일ㅡ김철용목사님(요한복음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요13:35) 예수님께서 가장 강조하신 것은 "부흥"이 아니라 "사랑"이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건데, 한국교회의 관심은 늘 "부흥"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자도 많아지고, 교회도 많아지고, 교회의 규모도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至上命令)은 전도라면서 전도에 목숨을 걸 것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그마만큼 예수님의 지상계명(至上誡命)인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는가를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큰 건물은 남아있는데, 사람을 품은 큰 사랑은 어디를 봐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는 기꺼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두 곳에서 예수님의 제자라는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는 예수님이시고, 또 하나는 세상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받아들여주시지 않으면 제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살짝 제자로 인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세상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제자라고 불러줘야 "진짜 제자"라는 것입니다. 그 조건은 한가지였습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입니다. 세상을 다 사랑하면~ 이라고 하시지 않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교회 안에서 다투고 싸웁니다. 교단이 다투고 싸우고, 지방회가 다투고 싸웁니다. 어렷을 적부터 들은 말인데 "똑같으니까 싸운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참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오래참고~가 제일 먼저 나오나봅니다. 일단 사랑은 세상과 똑같은 방법으로 하지 않는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서로 사랑하는 한 날이 되길 소원합니다. ■사진을꾹누르면저장하기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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