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의 커피 Q&A !!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음을 담아 커피를 내리는 남자"입니다.

한 주간 어떤 커피를 맛보셨을까요?

저는 이번주에 에티오피아 코케 허니를 하루에 적어도 한잔은 꼭 꼭 내려마시면서

스트로베리의 상큼 달콤함과 아카시아를 연상시키는 향에 흠뻑 빠져 있었습니다.

커피를 한잔 하면서 이번주는 어떤 커피내용이 여러분들의 흥미를 끌어줄까

고민을 하다가 질문을 모아서 2월달의 Q&A 시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보시고 궁금사항을 쪽지로 보내주신 몇가지를 뽑아보았는데요

Q. 케맥스가 좋은 도구인가요?

A. 추출도구에 있어서 좋다 나쁘다를 논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중요한건 추출도구에 맞는 추출법과 분쇄도, 로스팅 정도를 잘 선택해 주셔야 하겠죠

케맥스같은 경우 커피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서도 손쉽게 추출 할 수 있으며

커피 향미를 잘 살려주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주법을 요구하지 않으면서

시간과 물의 양만 잘 계량하여 추출한다면 기대 이상의 맛을 느끼실 수 있는

도구이기에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Q. 필터에 물을 먼저 적셔주는게 좋나요?

A. 필터에 물을 적셔주는 이유는 종이에서 나올수 있는 향미가 커피로 스며들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대신 주의하실점은 필터에 물을 적셔준 후 잠깐은 시간을 기다려주세요

적셔진 필터의 향이 휘발되는 시간적인 여유를 갖어야 의미가 있을테니까요 ^^

Q. 케맥스 앞에 나와있는건 뭔가요?

A. 에어 채널이라 표현하며 추출시 발생하는 뜨거운 공기와 커피의 가스성분을 자연스럽게

배출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에어 체널을 통해 가스성분들이 배출됨으로

커피의 좋은 향미만 간직할 수 있습니다.

Q. Pour Over 드립을 어떻게 보시나요?

A. 또 하나의 트랜드라 생각하기도 하면서 수용하고 연구해볼 추출법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핸드드립 방식을 좋아합니다.

좀 더 깊은 맛과 향을 표현해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에는 Pour Over 추출에 대해서도

빠져 있습니다. 추출시간, 물의 양을 잘 계산하고 계량을 정확히 해주면 특징적은 맛들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Pour Over 역시 배워야하고 연구해야 하는 추출법으로 본답니다. ^^

Q. 케맥스가 아로마를 잡아준다는데 어떤 원리인가요?

A. 케맥스의 경우 하리오와 달리 표면에 리브가 없으며, 와인 디켄더와 비슷한 구조로

설계되어 하단부에 아로마를 모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커피가 추출되며 적셔진

필터는 유리면에 부착되어 외부 공기유입을 차단함과 동시에 커피의 아로마가 외부로

빠져 나가는 역할을 최소화 시켜주는 원리입니다.또한 추출이 진행될수록 내부의

공기압이 낮춰지면서 추출된 커피와 아로마는 내부에 남으며 필터에 존재하는

공기는 에어채널을 통해 빠져 나갑니다. 이런 원리를 통해 케맥스로 추출할 경우

커피의 풍부한 아로마를 보다 쉽게 음미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을 간추려 보니 케맥스와 Pour Over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케맥스가 워낙 멋져 보이는 추출도구이기도 하고 트랜드한 추출법에 잘 어울리다 보니

많은 궁금증이 있으셨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또 여러분들이 트랜드한 분들이기에 가능한 질문들이 아닐까 생각도 되구요

커피로 따뜻한 소통을 꿈꾸며 나눌수 있는 공간을 꿈꾸는 "마음을 담아 커피를 내리는 남자" 박솔탐이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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