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불교사원에서 명상

스리랑카 불교사원은 한국의 스타일과는 많이 다르다.

사원 건축양식이야 당연하겠지만, 이런 쪽에 대해 문외한인 내가 봐도 불상의 스타일과 불상을 모시는 위치, 방법 등등이 많이 다른 것 같다.

스리랑카 불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나 여행기는 빼고, 이미지들만 몇개 공유해보려고 한다.

내가 방문한 사원은 모든 관광객들이 찾아가는 유명한 곳들은 아니고, 지역사람들이 주로 찾아가거나 하는 소박하고 작은 곳들이었는데 오히려 참 명상하기 좋은 분위기라고 느꼈다.

북적북적한 관광지 사원도 화려함이나 건축양식 등등 보고 느낄거리가 많겠지만, 이런 소박한 템플에서 오히려 더 스리랑카 서민의 불교를 잘 들여다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메인 사진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불상인데, 오래된 거대한 나무 밑에서 명상을 혹은 득도를 하고있는(?) 불상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보였다.

사원 중간에 불상이 모셔져 있는 곳들은 대부분 흰색의 둥근 돔지붕에 탑이 얹힌 형태다. 그리고 작은 불상들이 그 안에 안치되어 있고 사람들은 그 불상 앞에 꽃을 바치고 작은 초를 피운다. 한 곳에서는 대형 불상 앞에 음식을 정성스레 바쳐놓은 곳도 있었다. 스리랑카 사람들이 즐겨먹는 카레 두어가지에 나물 반찬 등을 바쳐 놓은 모습이 흥미로웠다.

흰색의 불상과 탑이 중심인가 하면 또 큰 불상을 모셔놓은 대웅전 같은 곳은 화려한 컬러를 사용해 매우 화려하다. 또한 간혹 불상도 색채를 입혀 화려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스리랑카의 지역 불교사원들은 소박하면서도 아름답고 저절로 명상을 하게 만드는 분위기라는 점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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