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치료하는 한권의 미술관 <그림의 힘>

세월호 유족,


천안함 유족,

연평도 포격 피해 주민,

위안부 피해자,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의

옆에

그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예술 작품을 소개하는 일도 합니다.

그녀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홍준은 예술 작품을 볼 때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말합니다.

진중권은 왜 좋아하는지는 몰라도

‘꽂혀서’ 좋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저자, 김선현은

그림을 볼 때 ‘마음으로 느끼라고’ 합니다.

김선현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치료 전문가입니다.

미술치료는 트라우마나

정신적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그림을 그리게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주로 합니다.

그 그림을 놓고 마음속 이야기를 이끌어냅니다.

이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속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그림에는 그 사람의 속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색채 치료도 합니다.

색깔마다 우리 마음을 치유해주는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갈색이나 회색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아트 테라피’가 유행합니다.

어른들의 색칠 공부라고 불리는

빈칸만 있는 책에 색깔을 칠하고 나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은 미술치료의 한 종류입니다.

‘아트 테라피’가 좋기는 하지만 바쁜 시간을 내서

색깔을 칠해야 하기에

사놓고 꽂아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김선현은 ‘마음치유’에 시간이 덜 드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그림을 보는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와 상태를 77가지로 정리하고

그때마다 봐야 할 그림을 77장 골랐습니다.

예를 들면

‘과거에 사로잡힌 사람’에게는

모네의 <루앙 대성당>이라는 그림을 추천합니다.

큰 판형의 책에 종이로 인쇄되고

손으로 만져가며 그림 해설과

미술치료 전문가의 짧은 설명을 듣는 책입니다.

그림을 느끼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관리되고

일과 삶에서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트 테라피는 손으로 꼭 그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꼭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힘들고 짜증 나고 괴롭고 외로울 때,

책꽂이에 있는 이 미술관, 한 권을 꺼내서 3분만 감상해 보세요.

김선현이 쓰고

클림트, 고흐, 고갱, 마네, 모네 등

77명의 작가가 그린 책,

<그림의 힘>입니다.

읽어보기 > http://goo.gl/JQphXv

당신에게 "꼭 맞는 책"을 찾아보세요.

책속의 한줄 > www.bookh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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