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상식인 이야기를 어렵게 이야기한 책 그래도 읽어 볼 가치가 있는 책 이 책을 읽으며 한방의 '섭생'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유전자와 조화되는 음식 40대 이상에겐 어릴 적 먹던 음식 어머니가, 할머니가 해 주시던 음식